뻑하면 빨갱이 타령을 입에 달고 사는 것들이
붉은 김치는 처먹을지 궁금해 지는군요. 모가지에 그거이 넘어 가려나?
김치찌개나 육개장처럼 붉은 국물 음식은 어찌 처 잡수시려나?
생각을 하니까 겁나게 많네.
닭도리탕이나 비빔국수든 비빔냉면이든 이런건 어떻게 처 잡수실까...
말이 잠시 샜습니다.
그 빨갱이 타령하며 까대기 겁나게 좋아하면서 어떻게 빨갱이색으로 로고는 만드셨을까?
당 로고나 당 기를 볼때마다 무슨 생각이 들려나...
붉은 홍고추나 처먹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