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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25 00:15
전우용 역사학자 페이스북
 글쓴이 : 뢰크
조회 :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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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센타 19-08-25 00:17
   
왜구들은  까내리는게 목적이라
그런건 전혀 관심없죠
사회가 잘못됐음 고쳐야 하는데
지들도 잘써먹고 있어서
제냐돔 19-08-25 00:20
   
그렇게 하면 지들도 다 걸려들기 때문에 조국후보 딸 케이스만 까야하는게 전략이라는...

그러나 손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없는법 ㅋㅋㅋㅋ
나이thㅡ 19-08-25 00:20
   
이 사람도 과거의 자신과 싸우계신분 중 한분이죠.
     
행운7 19-08-25 00:26
   
너님 주제나 파악하시길.... 너님 보단 나을듯.. ㅋ
          
나이thㅡ 19-08-25 00:28
   
딱히 당신같은 광신도와 이야기 하고 싶지는 않은데 댓글 달지마세요.
따로 답변도 안하겠습니다.
               
행운7 19-08-25 00:32
   


주접질이나 하는 비루한 인생이 뭐 대단하다는듯이 꼴값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시로 19-08-25 00:22
   
꾸벅~~~~~~~~~~~~~~~~~~~~~~~
ㅅㅇㄷ 19-08-25 00:33
   
너무 논리적인 당연한 말이죠.

조국딸이 논문으로 인해 특혜를 받았다고 말하려면 고려대 수시전형에 다른 평가요인들은 평균이하인데 다른 사람과의 변별력으로 논문이 있어서 논문때문에 합격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와야함.

그리고 이렇게 말하려면 고려대 수시전형 전반을 살펴봐야되고요
제로니모 19-08-25 00:57
   
1. 당시 입시 전체 시스템의 헛점이 분명함.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고.

2. 조국 자녀 경운, 당시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해 어찌되었든 좋은 대학을 보내려구 수많은 인턴쉽 프로그램에 좀 지나칠 정도로 겹치기한거와 논문1저자문젠 좀 지나친감이 있으나 그럼에도 비단 조국가정만의 문제인가를 볼땐... 결코 아니란거.

오히려 입시 시스템의 문젤 마치 조국딸만 특혜를 받은거마냥 몰고가는건 무리가 있고 오히려 자발당 넘들은 털어보면 백번 더하다.
황교활, 나베 자식 입시 및 병역비리 뿐만 아니라 과거 10년간 쥐닭정권 인사청문때 다 기억한다. 대부분 조국보다 더한 특혜가 있었단 사실을...

3. 물론 그렇다고 조국의 딸이 특별히 불법이 있는것두 아니구 당시 시류에 따라갔을뿐이라고 주장하며 고위공직자의 부모로 윤리적 책임에서 벗어났다곤 말못한다.

어찌됐든 본인두 인정했듯 불법유무나 책임유무의 문제가 아닌 일반고 학생입장에선 받았을 상대적 박탈감을 본인딸의 사례로부터 발생했단걸알게되었기에 말이다.

4. 그래서 종합하자면 누가와도 조국자녀보다 혜택이 없었을 가능성이 낮은 기득층일 가능성이 크고. 적어도 자발당 자녀보단 덜 했을테니 조국이 법무장관직하는게 맞다고본다.

누굴델꾸옴?  더힌 혜택받은 자발당 인사? ㅋㅋ
좋은여행 19-08-25 07:06
   
내가 아는 경우 초등학생 때부터 대학입시 컨설팅을 받더군요, 왠만한 집안에서 아이들 입시에 따른 전략이나 관리 안하면안되는 이상한 문화가 있기때문에 좋게 보지는 못하더라도, 이해는 하고 문제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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