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합니다.
그넘들 죄다 걸릴넘들이니까요..
막말로 사시 패스하자마자 영감소리 들어가며 어린넘들이 나이처먹은 것들에게 고개 조아림을 받고 떠받들어주니 ...
그넘들이 제공하는 향응 한번 안받아본넘 있을까요?
단언컨데 전 단 한넘도 없을거라고 봄..
즉... 죄다 구린넘들이라는것이죠.
공수처는 바로 그런 구린넘들에 대한 제보를 받고 그것을 법적 처리하는 역할인지라..
대통령 직속의 독립기관으로 막강한 힘을 가지고 고위공직자들을 전문으로 감시하며 수사하는 부처라..
지금까지 무소불위의 안하무인인 넘들이 발등에 불이 떨어진거죠.
이 공수처가 저넘들 지금 하는것처럼 의혹만으로 저넘들 모두 감사하고 조사하면..
장담하건데 단 한놈도 살아남지 못함..
그러니 사생결단... 무리수라는것을 알면서도 이 난장판을 피우는거죠..
단지 밥그릇이 아니라 지덜 목숨이 걸린 문제니까요..
갠적으로 전 공수처 이전에 검찰해체가 답이라고 생각하는지라..
지금 검찰만이 아닌 사법부 역시 검찰에 동조하는겁니다.
되도 않는 압수수색영장을 발부해주는것 역시 ...
평소에 큰 죄를 지은넘들의 증거까지 합해서 던져줘도 맨날 기각하는 넘들이...
즉... 현재는 검찰과 사법부가 함께 손을잡고 조국 죽이기에 나선것이고..
문정부에 반란을 일으킨겁니다..
조국은 무조건 그 어떠한 일이 있어도 법무장관 임명되어야 하며..
더불어 바로 대권으로 나서서 개혁을 이어가야 합니다.
문통 남은임기 개혁하다가 다음 정권에서 흐지부지되면 결국 도로아미타불되요..
지금 조국 교수가 털리는건 오히려 대권후보로서 미리 검증 받는 고통의 시간으로 보고...
응원만 하고 있습니다.
시간 충분합니다.
대권까지 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