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러 갑니다, 조선일보, 모란봉클럽은 한국의 반공 파시즘 세력들의 작품이다.
Mr.. park 이라는 탈북자 주장을 보니 동아일보, 이제는 만나러 갑니다, 조선일보, 모란봉클럽은 한국의 반공 파시즘 세력들의 작품이다...
북한학 최고 원로인 서대숙(87) 하와이대 명예 교수 .....
6·25전쟁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한국 공산주의 운동사와 함께 북한연구에 헌신한 노학자의
인터뷰를 우익보수 문화일보가 대문짝하게 올렸다.
문재인 정권의 대북정책에 쓴소리를 하니 얼씨구나하고 골라서 골라서 내는 조,중,동과 문화일보다.
“한국과 미국, 한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관계를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든다.
앞으로 이런 일은 수없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북한이 하는 행동은 미국과의 관계 개선 시도다.
미·북 관계에 따라 뭐가 되든 안 되든 할 것이다.
남북 간에 뭐가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지만,
그 무엇이 바뀌었다고 보기 힘들다.
그런데 노교수는 아래와 같이 말한다.
"북한에서는 한국을 한국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중요하게 보지 않는다.”
이 말은 적어도 북한은 한국을 맞상대로 보지 않는다는 의미다.
그만큼 북한은 한국에게는 자신감이 넘친다는 말이다.
이것이 북한이 보는 남한의 실체다.
그래봐야 니들은 외세의 그것일뿐이라는 관념이다.
최신 첨단 무기들을 스스로 만들어 자급하는 나라가 북한이기에......
군사력에서는 자신감이 넘치기 때문이다.
아직도 경제는 뒤졌지만 여전히 남한을 맞상대로 보지않는 스케일이다.
그들은 세계 최강국가 미국을 상대로 하기 때문이다.
그는 문재인 정부의 대북관련 브레인팀이 북한의 김정은 브레인팀에 훨씬 뒤진다고 말한다.
“문 대통령이 청와대 보좌진을 대폭 개편해 김정은 주변의 대남 일꾼에 필적할 만한 팀으로 구성해야 한다.
김정은을 보좌하는 당·군 인사들은 핵과 대미, 대남 문제를 수십 년간 다뤄온 정예 세력이다.
그런데 청와대 보좌진은 그렇지 않은것 같아 걱정이다.”
남한은 여전히 북한의 상대가 되기엔 미숙하다.
우익보수들이야 이건뭐 미국에 등에 업혀 사는 것들이니........
이건뭐 북한의 상대가 아니다.그저 주둥이만 살아서 나발부는 애숭이들이다.
한국 우익보수 반공 파시즘 세력들이 소굴인 조선일보 동아일보가 만드는 대북 선동선전프로
이만갑, 모란봉클럽을 비판하는 미스터 박과 김** 탈북자들 과연 진실은 무엇인가?
한국의 우익보수는 여전히 반공 파시즘 세력들이다.
아래는 박정희 심복이던 전중앙정보부장 김형욱의 진솔한 이야기다.
“.... 나는 진실을 말한다면,
해방 전 25세 약관의 김일성이 항일 무장게릴라전을 지휘하였고,
한 때는 그가 중국 공산당 만주지역의 동북항일군 소속으로 압록강 및 두만강 연안에서 항일운동에 헌신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비록 규모가 적기는 하였지만 그가 함남의 길주, 명천 등지의 남삼군에 상당한 조직을 가지고 있었고,
보천보전투를 지휘한 사실도 알고 있었다....
(중략)... 부끄러운 일이지만 나는 (중앙정보부장) 재직 중에 김일성의 경력을 인정해주고 비판할 것은 비판하는
식의 보다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반공교육체제를 확립하는 데 성공하지 못했다.
김일성이가 완전 ‘가짜’가 아니고 사실은 ‘진짜’라고 교정하는데 있어서는 중앙정보부장인 나도
겁을 먹고 조심을 해야 할 만큼 한국의 반공문화는 무서운 존재였다.
"한국에서 용공이란 딱지는 천형만큼 잔인한 저주였다”
이 구절이 바로 한국이 반공 파시스트의 나라란 의미다.
그것이 빨갱이 타령이다.
김일성이 가짜니 진짜니는 비열한 우익보수들의 모습이다.
김일성 가문은 친가, 외가 모두가 전 패밀리가 조국광복을 위해 독립운동에 헌신한 가문이다. 왜? 못믿나?
하다못해 네이버 지식백과 그런데도 써져있다.
그가 기독교 집안이며 그의 아버지,외가 삼촌들 동생 철주등 이 밖에도 많다. 굳이 따지면 막내동생 김영주 많이 아니라고 이야기 할순 있지만.
이미 이 증거,증거자료들이 다 공개 기록 되어 있다.. 당시 일본 공관 기록이나 중국 기관이나 러시아(구소련)자료나 사진등 다.. 보존되어 있고, 당시 ,동ㅇ*일보등 여러 언론기관에도 기록이 다 되어있다. 뭘더 속이고 감출게 있다고 하겠는가.?
친일파 패밀리가 아니다. 가짜고 진짜고가 무엇이 중요한가?
검은색도 하얗다고 하라는 억지법이 국가보안법이다.
이 법하에서 진실은 아무것도 없다.
오로지 파시즘적 반공이념뿐이다.
국가보안법은 곧 반공 파시즘 세력들을 보호하는 법이다.
그 역사적 배경은 다름아닌 해방후 실력자가 된 친일매국노 군벌 경찰 사법부 검사 관료들의 유훈이다.
오늘도 간도특설대. 항일독립군 토벌대 출신 친일매국노 백선엽이 대부다.
더말할 필요조차도 없는 친일파들의 나라가 한국이다.
한국의 반공 파시스트들 소굴인 조선 동아, 중앙 문화일보는 이를 칭송하며 도배질한다.
그러나 우익들 빼고는 누구도 관심없다.
문재인 대통령도 전혀 관심없는 인물이다.
우익보수들 그 친미사대주의 애들의 개인 잔칫상이다.
강남에 2천억대의 재산을 축적한 한국군벌 부정부패의 원조가 백선엽이다.
백선엽(白善燁, 일본식 창씨명: 시라카와 요시노리(白川義則), 1920년 11월 23일 ~ )
그가 이제 100세를 눈앞에 둔 모양이다.
외세 미국과 우익보수들 몇마리들이 지들끼리만 잔칫상이다.
그럼 같은 모양새로 북한의 성격은 무엇인가?
바로 항일독립군들이 만든 나라가 북한이다.
친일매국노 백선엽이가 간도특설대에서 항일독립군들 토벌할때 적수인 항일독립군출신 북한군 원수 리을설이다.
** 사정상 사진들은 삭제 했음..
1세대 항일독립군 시절의 리을설 앞줄 맨끝.
1세대 항일독립군 리을설을 추모하는 북한 주민들.
이것이 한반도의 두 종류의 다른 모습이다.
친일과 항일의 싸움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이다.
한쪽은 친일파를 기리고 한쪽은 항일독립군을 기린다.
이것은 분명하고 확실한 남북한의 성격 구조를 말해주는 단서다.
왜 북한이 쉽게 무너지지않을까? 그건 자명하다.
항일정신으로 뭉쳤기에 무너지지않는다.
그것이 북한사회를 이해하는 첩경이다.
남한의 우익보수세력들의 정체를 도올 김용옥이 "여순은 민중항쟁이다"라고 외친다.
여순은 폭도들의 반란이라고 우익애들이 장난치지만
전문가 학자는 민중항쟁으로 본다.
이것이 우익놈들의 억지다.
국가보안법 믿고 까분다.
지금 역사의 진실을 말하고 있다.
국가보안법으로 거짓의 역사만 배워온 한국인들에게는 낯설다.
그러나 역사의 진실은 이것이 맞다.
만일 통일이 된다면 이 모든 우익들의 억지춘향식 역사는 하루아침에 그 정체가 들통 날것이다.
통일은 우익보수들에게는 끔찍한 사건이 될것이다.
진실을 가려주던 국가보안법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박근헤란 애숭이가 통일 대박이라 했다.
그건 돈으로 만이다.
정신세계는 엄연히 다르다.
돈으로 정신을 살 수는 없다.
우익보수가 쪽박 차는 날이 통일의 그날이다.
남한의 우익보수놈들의 진짜 정체를 아래와 같이 전한다.
"동족인 제주도민을 이민족이나 식민지민에게도 감히 할수 없는 토벌살상에만 주력을 한것이니
수만명의 선량한 양민들을 구별없이 살해하고 자신의 보신과 공명만을 꾀한것는 민족적으로 용서할수 없다."
"후세국민들은 이 기록을 보고 소수 악인들이 저지른죄가 수만명의 동족들의 불행을 초래했다는
역사적 진실을 기억하고 그 교훈으로 삼기바란다."
많은 고민 끝에 침묵을 지키기에는 역사의 증인으로써 나의 양심의 가책이 너무 컸다.
"역사적 비판으로 이 국토에서 다시는 이런 천인공노할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라고 후손들에게
유언한다."
이상
작성일 : 19-12-23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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