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탄핵을 시도한다고해도 정족수에 미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기명으로 바꾸는 특별법을 만들어 탄핵을 추진한다면 더 확실한 방법이 될것이라 생각 합니다만
닥대가리의3차 담화를 지켜본 현 입장에서-, 더는 시간을 끌어서는 안되겠다는
확신이 들었으므로 앞으로의 탄핵방향은 아래와 같이 진행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1. 12월2일 예정대로 탄핵을 진행해야합니다.
2. 12월2일 탄핵투표때에는 국회의사당주변을 에워싸고 국민적인 대대적인 시위를 해야합니다.
그렇게하므로서 여당 찌끄레기들이 감히 반대표를 던지지 못하도록 강제 해야 합니다.
3. 그럼에도 만일 정족수 미달로 실패하게 된다면 탄핵이 늦어지게 되는 한이 있더라도
기명투표로하는 특별법을 만들어 재 시도 해야 한다고 봅니다.
4. 만일 인원수 부족으로 특별법도 만들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되더라도
합법적 방법으로의 탄핵을 위한 추진은 닥년의 임기 마지막 하루가 남은 날까지도
끊임없이 시도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