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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15 03:24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본다......최순실 판결에 ㄷ관해서...
 글쓴이 : 도나201
조회 : 385  

재판돌아가는 것이 좀 이상하다.....
웬지 실체가 전혀 없다라는 이야기다.

개인적인 궁금증이 있는데.......

1.최순실이 종교단체를 거느리고 있는 것이 맞는가...
그렇다면 그러 종교단체의 수장은 누구인가?

2.최순실이 아니라면 왜.... 짜르기처럼 보이는 판결은......

3.세월호7시간.. 공백에.. 과연. 성형을 했을까???
수요일.....................이건 종교단체에서 정해진 예배시간이기도 하다...
혹시 종교단체에 있었던것은 아닐까?
라는 의구심이 든다...


만약 종교단체있었다 라는 상상이 얼추 맞아들어가는 기분이 든다.

수요일.
연락두절.
2시 이후 등장.

이와 맞물려.. 세월호 여성항해사의 극단적인 약한 판결.
또 이 항해사에게 권한을 넘긴것..
이항해사의 취업배경도.. 이상하다.. 낙하산인데... 
좀 이상한구석이 많기도 하다.

이를 구성으로 소설비스무리하게 써본다.

세월호의 침몰은 정확히 이 여항해사의 경험미숙으로 인한 사고라고 보는 것이 옳다.
이미 선장은 자리에 없었고 
정말로 갓 들어온 해역에 들어서 운행미숙으로 보는 것이다.
정말 갈팡질팡하면서 당황한 모습에.. 결국 배는 전복되고,,
그때 달려온 주변인물들이 선장에게 달려간다.

배가 전복되었다고...

선장은 지시를 내린다.
전원탈출해.. 
자신의 생각은 승객도 같이 였겟지만, 
현재 주장하는 것도 승객도 대피시키라고 한 증언은 ...

아마도 전원탈출해... 라는 한마디... 
구체적인 지시사항이 없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결국 전원탈출에.. 
지들만 우르르 몰려서 탈출하고 만다.

여기서 무전의 내용은 거의 단발적이고 단순하게 이뤄진다.

이절차는 비행기가 메이데이 메이데이 추락한다.
......라는 상황가 비슷하다.

정확히 침몰한다라는 사실만 공지할뿐..

이때 선장은 상부에 보고하고 바로 탈출한다.

우르르 나간것은 구명정을 내리기위해서 인원이 필요한데....아마도 구명정을 내리기 위해서 .. 
전부 나갔을 것이다.

근데 여기서 여항해사는 무엇을 햇는가 이다.
도데체 이 잡것은 뭘한것일까????????????????????????????????

당시 종교단체행사에 참석하고 있었던 두명은..
오전내내 연락을 끊고서.. 종교행사를 진행중이였다.

그렇게 오전 종교행사를 마치고 점심까지 먹고서 
이 행사를 나온후에야 통보를 받았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시간대가 대충맞아 떨어진다...

만약.. 이 종교단체의 행사라고 생각하는 것은 수요일.. 주말은 철저히 쉬었다라는 것이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 한마디로 이 종교단체는 정말이지.. 강제폐쇄 될수도 있다라는 이야기다.
근데.. 어째서ㅗ 인지..

대충 몇몇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최순실이 억울하다고 지 랄 하는 것을 보면.. 지깐엔... 무슨 종교단체의 쟌다르크인냥... 행동하는 것이라 보인다.... 

503은.. 계속해서 입다물게 할수 있는 주변인물은 사실상 없다.
거의 독보적으로 가족도 등돌린 사항에서 가족의 접촉도 없었는데..
계속해서 함구하는 이유는 ................................ .

사이비종교의 세뇌에 걸린 집문서 바친 마누라 같이.. 

절대적 신념을 가질수 잇는.. 것일수 잇다....


문제는 .........하나다................도대체 이 종교단체의 정치력과 자금력은 얼마나 되기에.....
이렇게 ............철저히.. 입을 다물게 할수 있을까???

여기에 종교적 반론자는 장시호 였고....
이에  자신의 멘토라는 최순실의 딸이.. 그토록.. 자신의 어머니를 부정한것도 이해가 간다.

한 근본없는 종교단체에 미쳐돌아가는 자신의 어머니를 좋아할리는 없다고 보여진다.
그녀에게.. 그나마 사람처럼 보인것은 종교단체 ㅅ소속되지 않은 장시호 뿐이였기에..

자신의 어머니와 모든것을 잃어버리게 .. 되었는데도....장시호에게 욕한마디 하지 않았다..
대전욕설녀.. 라는 것처럼.. 
그렇게 안하무인인 그녀가.. 장시호에게는 어떠한 원망도 하지 않았다라는 것은
굉장한 미스터리이다.........

위의 소설대로라면...
둘이 ........... 
사실을 함구하면 가장 이득을 취할 대상은 누구 일까????????????????????????

바로 종교단체 뿐이다..........

아마도.. 재판에서 일부선동자들의 유세가 이어지는 것은 이들의 입막음..을 하기위한. 
쇼이지 않을까 싶다.

입닥치고 있으면 우리가 해결한다.....

그러면서 언론은 항상 이집회를 촛불시위와는 다르게  항상 보도해왔다....

그나마 구치소에서 뉴스는 보게할수 있으니까..

아마 개인적인 예상은 503의 판결이 나면.. 이시위는 없어지지 않을까 보인다.

문제는 그이후다....................이들의 종교단체는 이제 잠수를 타면서 다시 세를 불리려고 노력할것이다.

지금 자유당이 일본을 왜갔을까?????
그리고 자유당의 자금은 어디서 온것일까??

둘이 가지고 잇는 막강한 자금은 지금 어디에 있는것일까?????

또 그자금을 유용하고 잇는 담당자는 누구인가?



사실 개인적으로 난 둘의 판결은 법정최고형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진다.
철저하게 그들을.. 묶어놓을 것이다.

문제는 현정권...도 이에 연관되어 잇을수 잇는가이다........

어차피 자유당은 끈떨어진 연으로 보여진다...
자금력이 없다고 보여진다.

지금 자유당 대표가 말도 안되는 발언을 하는 것은 사실상 언론에 비춰서.. 
개인적인 얼굴알리기를 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일본에 간것은... 얼굴알리기작업이 대충 끝났다고 보여진다.
아베에게 손벌리려고 간것으로 보인다.

진짜로.. 그들의 자금은 .. 현재 누가 관리하고 있는것인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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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회원 17-12-15 04:02
   
자유당이 자금이 없다니요?
작년에 친박과 비박(친이계)이 서로 나가라고 버티며 싸운 이유가
당이 갖고있던 재산 565억 때문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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