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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특정 정치인 및 그 보좌관 및 온갖 연줄과도 연관되지 않은 이로써!
노통 시절까진 일이 술술~ 풀렸다가 월급도 제법 올랐다가
대한민국 역사에서 온~ 국민들 전체가 기억속에서 조차 사라졌음 싶었던 지난
9년 시절 동안에만 내 꼬라지가 갤갤 거렸었다.
경제 꼬라지가 힘들다라? 어이쿠 미안해라~ 난 문통 이후로 졸래 연봉 올라서
행복하지롱~ ㅎㅎㅎㅎㅎ
근데말야 여러 지역에 살고있는 내 친구들이 대충 비슷하게 말을 하던데,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뭐 어차피 미디어에 놀아날 오늘날의 세상은 아니잖냐~
우리나라 경제가 진짜 힘든가? 난 거꾸로 물어보고 싶네그려~ ㅎㅎㅎ
집구석에서 몇푼에 영혼을 팔아가며 '알바'질 따위나 하는 물건들의 능력(?)이라곤 세상 천지에 어느 회사에서도 거두어주질 않는단다.
공장으로든 회사에 가서 퇴장 당할꺼 뻔히 알면서도 몸소 부딛혀! 영혼 따위로 연명하는 인생들아~!!! 그래서 그 여의도 분들이 늬들을 알아주기라도 할꺼 같냐? ㅎㅎㅎ 벼~~~~~~~~~ ㅎㅎㅎㅎ
현실을 제대로 알거라~~~~~~~ 길거리에서 2019년에 굶어죽지나 않으려면~
딱~! 모정당만 사라지면 자동으로 만사형통인데,.. 뭐 이건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저절로 해소될 부분이고!
그래서 말인데, 우리나라 경제는 매우^^ 흡족해. 지극히 평범한 소시민으로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써 매우 만족스러워^^ 문통 이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