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이 조국을 저격하기 위해서
몰래 지원을 하면서 때를 기다렸다면
나경원 음모론 ~~~~그녀는 나베였다.
장학금 반납을 대해서 들어서 버리는 카드로 활용
웬지 그러고도 남을 정치인이라 서글프네요...
무엇이 나오던 상상이상을 보여주는 여성정치인 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