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벌레시키가 찌라시를 가져다 싸질러 놔서 간단하게 팩트체크함.
합수단은 닥뇬때 증권관련 범죄의 전문성을 가진다는 명목하에 기존 중앙지검과 각청에 있던 증권관련 부서를 동부지검에 합친게 지금의 합수단이다.이후 증권범죄의 기소시점이 빨라진 장점도 있으나 한곳에 수사력이 집중되다 보니 인력부족으로 미제 사건만 100여건이 넘어가고 소속검사들의 퇴임 후 전관예우 문제와 법률 브로커등의 문제등 장점보다 단점이 더많이 발생하고 있는게 사실이다.이는 어떤 권력도 한곳에 집중되면 단점이 더 많이 발생한다는 사실에서 벗어나지 않음을 보여주는 증거이다.당연히 검새들은 전관예우등을 받을 수 있는 목좋은 자리가 날라가니 지롤들 하는거고.
그전처럼 각 청의 형사부가 맡아서 처리해도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