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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10 10:13
민영화 찬성(朴) vs 민영화 반대(文)
 글쓴이 : 시민3
조회 : 1,077  

민영화저지.jpg
 
프레시안 기사
민영화 찬성은 박근혜 찍고 반대는 문재인 찍으면 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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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기동대 12-12-10 10:17
   
그저께 방송에서 누가 이걸 지적하니 귀신같이 이걸 꺼내 흔들기 시작하는구만. ㅋㅋㅋ 아침밥 먹었으니 열심히 선동해야지 선동
오마이갓 12-12-10 10:19
   
민영화 무조건 반대하는 세력은 결국 주요산업을 국유화해서 국가가 관리하는 모습을 꿈꾸는 모양인데,

그꿈이 바로 공산주의죠.
     
걍놀자 12-12-10 11:04
   
공익사업인 전기, 상하수도 사업, 철도 항만 공항사업등은 나라에서 운영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전기나 상하수도 사업의 경우는 경기변화에 예민하게 반응을 하기 때문에 민영화할 경우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공기업인 경우는 경기변화가 발생해도 어느정도 반응을 조절할 수 있는 장치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항만과 공항의 경우 국내 치안안전에 대해 필요한 대책을 빠르게 세울 수 있기 때문이고요.  그래서 전 공익사업의 민영화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shonny 12-12-10 10:45
   
물 민간위탁은 노무현때부터 시작된건 뻔히 아는시키들이 선동하고있네..
대도시나 상수도가 거의 100% 보급돼있지 지방엔 상수도 보급율이 2000년대 초반에 60%도 안됐었다. 재정이 열악한 지방지자체보고 상수도를 제대로 보급 운영하기 힘드니깐 위탁하기 시작했던거아녀.
논산시부터 수공에 위탁시작해서 몇년안되서 전국 상수도 보급율이 91%로 올라갔다.

지방 소규모 지자체에서 문제는 노후된 상수도시설, 물생산시 높은 원가, 반면 낮은 요금, 그로인한 만성적자, 시설투자 태부족.. 이게 원래 지방상수도 문제였다. 그래서 광역화하려는거 아녀. 162개로 나눠져있는 걸 38개로 통합시켜서 규모키워서 생산단가 낮출려는거고..
통합시에.. 기존 각 지자체에서 생산하던물을 누군가 대신해야하는데 민간위탁될수밖에 없는거아녀 (현재로썬 수공이나 환경공단이 유력하지만 민간업체가 참여할시 배제할수가 없어서 민영화란 개소리나온거아녀)
믹네코이 12-12-10 10:57
   
좌측이 했든, 우측이 했든, ktx,물,전기,가스 같은 이런 공공사업은 민영화 하면 않되죠 -ㅅ-;;

독점인것도 그렇지만...

현시대를 살면서 꼭 필요한것들인데 100만원 200만원 올려도 써야하자나요??

공산주의 어찌고 운운하기전에 기본적인 상식아닌가요??

세금내는 국민을 위해서 국가가 손해보고 전기 공급하면 어때요 ㅡㅡ

어짜치 세금으로 손해보는부분 충당할꺼면서 -_-;;

여기 분들 정말 위험한 사상 가지신분들 있네요 -_-;;

국가가 주요산업을 가지면 공산주의라니 -_-;;;
상도동11 12-12-10 18:53
   
믹네코이님 저네들이 항상내거는게 종북좌퐈 빨갱이입니다 친일의후손들이나 그것들에빠져있는것들이 항상내미는게 종북좌파 빨갱이란말밖에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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