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기울었다. 대동아공영권은 현실이다. 훗날을 도모하자."
ㅡ 을사오적 친일파들(을사늑약 추진 시)
"한국인은 들쥐와 같아서 지도자 말에 따라 몰려다닌다."
ㅡ 위컴 주한미군 사령관(전두환의 5공 시절)
"나를 지지하지 않는 자는 애국자도 미국인도 아니다."
ㅡ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자
"친노가 아니면 모두 세작이다. 민주주의자가 아니다."
ㅡ 친노 십이상시 국회의원 김경협.
"사드, 불가피하다. 사드가 매국은 아니다."
ㅡ 문재인 안희정과 그 지지자들
졸지에 사드 반대하며 싸우고 있는
성주군민들과 시민사회 진영을
현실감각도 없고 국익도 모르는
바보천치로 만들어버리는 친문집단.
역사는 돌고 돈다.
그들의 운명도 돌고 돈다.
민중과 겨레의 이익을배신한 자,
권력은 잡을 수 있을 지 모르나
결코 성공하지 못한 채 단죄 받을 진저.
어둡다. 아직도 어둡다.
이 정치, 현실의 이 어두운 한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