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에서 공관병 갑질로 유명한 박찬주대장을 영입했다고 자축하는 분위기네요.
박찬주대장 무혐의로 최종판결 났습니다.
하지만 군인권센터에서 고발한 내용이 거짓이 아니라
"검찰은 공관병들의 GOP 근무가 박 전 대장의 권한 범위 내에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들에 대한 인사권자가 국방부 운영지원과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박 전 대장은 지난 2015년 당시 육군본부 소속의 참모차장이었다."
쉽게 설명하면 파견나온 군인한테 갑질 좀 한거는 직속상관이 아니므로 상관없다.
대신 마누라는 민간인 신분이므로 폭행과 감금죄로 기소 하겠다
인재는 인재를 알아 본다더니 황대표가 인재를 알아 보는 겁니까?
야당이 야당다워야지 한국당은 언제 정신 차릴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