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통당에 이무리 눈 씻고 봐도 인물이 없잖아요~

얼마나 인물이 없으면 오뎅 쳐먹는 것도 제대로 모르는 육포 황교활이를 앞에 내세우고 있을까?
이런 띨띨한 것을 국가의 수장으로 내세우면 자랑스럽기도 하겠다.
아주 잠시 권한대행을 하면서 누렸던 권력의 맛을 보니 짜릿했었나? ㅋㅋㅋ
현실과 동떨어진 국민적 공감대는 전혀 없는 모지리를 지지하는 것들은 도대체 머리를 장식품으로
달고 살아가는 것들과 다를바가 없어보인다.
대한민국에 아무리 인물이 없어도 육포 황교활이는 절대로 안되는거야.
혼자 꿈 꾸면서 혹시나? 하는 기대감을 안고 살아가는 무뇌충에 지나지 않는거지. ㅎㅎㅎ
대한민국 국민을 너무 우습게 보면 안되는데 토왜들은 아직도 깨어나지를 못하고 있으니 조만간
눈으로 몸으로 직접 확인을 할 수 있도록 해주마.
4월 총선은 한일전 ~!!!!!!!!!!! 반드시 승리하여 토착왜구 몰아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