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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지지를 더 받는 길을 걷는다면 최소한 면죄부는 주어지겄지여.
근데 그걸 판단 못하니..
나라의 위기 때도 그 위기를 보는 것이 아닌 정부여당만 까다가 총선도 날리는 것이고
정부여당이 검찰개혁하겠다고 하면
실제로 나라와 국민에게 끼친 폐악이 그간 너무나 많았음으로
수꼴지지자들조차도 그 개혁엔 박수를 쳤는데도..
오히려 검찰편을 들고 개혁을 반대해 대니..
아예 존재의 의미가 없어진거라고 봐야져
권력은 내가 잘해서 얻어지기는 힘듭니다
반대로 적이 못하면 쉽게 얻을수있음
그래서 허구헌날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는거
돌이켜보면
노무현때 나라 망했다고 온나라가 시끄러울 정도로 난리였는데
실제로는 당시가 제일 좋았던때였음
이명박이 그걸로 경제 대통령이라는 프레임으로 당선되었고
최순실의 닭대가리 정부를 탄생 시켰음
그리고는 최순실 각하의 종년인 닭대가리가 멍청해서 문재인 정부가 탄생함
지금도 나라 망했다고 떠들고
온갖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이유가 그것임
지들이 잘해서는 못얻으니까
문재인이 닭대가리 같은 실수를 할 위인은 아니니
결국 할수있는게 그것뿐임
나라 망했다
공산화 됄것이다
백신 망했다
방역 망했다
3단계로 나라 멈추고 경제 망치자
대통령을 깐다.
기득권과 합동으로 대통령을 깐다.
여론 조사 업체와 합심하여 대통령을 깎아 내린다.
왜냐하면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밑으로 떨어져야 당과 정부의 사이가 벌어진다.
그때부터 대통령이 레임덕에 들어간다.
민주당의 대선 주자는 레임덕에 빠진 대통령과 차별화에 나선다.
민주당 내부에서 분열이 시작된다.
기존 대선 주자로는 대선 승리를 확신할 수 없다며 다른 후보를 거론하는 의원도 나온다.
당원들이 편이 갈려 싸우기 시작한다.
국짐당은 민주당의 분열, 내부분열....을 원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국짐당은
인류 역사에서 내부분열로 파멸의 길에 이른 사례가 수없이 많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박근혜 탄핵으로 정권을 잡았습니다. 내걸은 기치가 '공정과 정의' 죠. 근데 지금 어디 공정이 있고 정의가 있씁니까? 180석을 무기로 내놓는 법안마다 다 위헌적이고 꼼수 투성이입니다. 코로나로 욕먹는 이유는 국가적 위기를 정치수단으로 써왔기 때문입니다. 청와대와 대통령은 50여명의 의사들이 내놓은 코로나 대책 보고서를 8.15 집회가 일어나자 개무시해버립니다. 코로나로 집회를 막을 수 있겠다란 생각을 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겨울이 되면 확진자가 는다는 걸 무식하게 몰라서 백신 확보는 꿈도 못 꾸다가 야당이 공격하자 부랴부랴 대책을 세운 겁니다. 야당이 야당 역할을 해야 여당이 국민 무서운 줄 압니다. 여당만 믿으면 어느 정부, 국가나 부패하게 되있습니다. 이게 진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