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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13 10:44
역사에 죄 짓지 말고 사시기 바랍니다.
 글쓴이 : 함해보삼
조회 : 1,076  

 
지금 당신들이
그토록 추앙하시는 분이 어떤분인지
다시한번 생각하시길....
 
어떤분의 눈물의 후회글
++++++++++++++++++++++++++++++++++++
그의 악행은 고문당하고 수감됐던 분들에의해  세상에 알려졌다.
그는 1988년 경기경찰청 대공분실장을 끝으로 경찰직을 그만둔 뒤 전국에 공개 수배됐다.
10년10개월 동안 숨어 지내다 1998년 10월 자수한 뒤 2000년 징역 7년형을 선고받았다.

이씨는 2006년 11월 여주교도소에서 만기 출소할 당시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그 시대엔 애국인 줄 알고 했는데 지금 보니 역적이다"라고 했다.

출처: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21213061005938&RIGHT_HOT=R3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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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기동대 12-12-13 10:46
   
설명만 들어도 이근안이네요. 이게 박후보와 무슨 상관입니까. 당시엔 박후보도 그들에 의해 정치적자유를 박탈당하고 살았습니다.
     
함해보삼 12-12-13 10:49
   
이분은 진짜 글을 읽을줄을 모르시나
아니면 뇌가 막히셨나?
본문글이 박후보랑 무슨 상관입니까?
이글 주제는 "님하는 행동이 역사에 죄짓는 짓을 하지말라고요!
난독증이세요?
          
갈나개비 12-12-13 10:51
   
=================================
지금 당신들이
그토록 추앙하시는 분이 어떤분인지
다시한번 생각하시길....
=================================

이 말이 주제 아닌가요?
          
허각기동대 12-12-13 10:52
   
아니 그럼 뭐가 역사에 죄짓는 짓인지 명시적으로 밝히든가. 빤히 의도가 보이는글 올려놓고 뇌가 막혔다니. 이런 적반하장을 봤나. 조금만 더하면 침뱉고 니킥 날릴기세.. 어유. 잘못했어여. 패지만 말아주세여.
               
함해보삼 12-12-13 10:54
   
학력위조해서 국회의원 만들고
뒷돈 받아서 부정부패하는게
역사에 죄짓는 겁니다
                    
졸려요 12-12-13 10:56
   
그렇다면 그런거 하지 않은 당은 어디인지 말씀해 주시죠.
                    
허각기동대 12-12-13 10:56
   
우리더러 죄짓지 말라면서요. 우리가 할 투표얘기가 아니라면 쌩뚱맞은 봉창두드리는 소린게 나는 국회의원 할일 없고  뒷돈 받아 부정부패 할일도 없으니 신경쓸거 없잖아요.
갈나개비 12-12-13 10:49
   
자신의 뜻에 의한 투표권행사가 어느 쪽을 지지한다고 해서 역사에 죄짓는 거라...

참 대단한 민주주의 정신이십니다.
     
함해보삼 12-12-13 10:53
   
추앙이 투표입니까?
          
붕붕붕 12-12-13 11:00
   
한쪽을 지지하면 추앙이고 다른쪽을 지지하면 신성한 권리행사 입니까

그럴거면 선거를 하겠다고 해선 안되죠..

혁명을 하자고 했어야죠.

말로는 민주 국민들을 밥먹듯이 달고 살지만, 자신들이 얼마나 반민주적인지는 생각해 볼

준비가 안된이들이 참 많은건 사실입니다.
          
갈나개비 12-12-13 11:01
   
님과 다른 후보자를 지원하는 입장에서 보면
===============================================
지금 당신들이 그토록 추앙하시는 분이 어떤분인지 다시한번 생각하시길....
-> 지금 당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옳은지 다시 생각하시길
===============================================
이렇게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유낙 12-12-13 10:55
   
문후보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 수도 있는거지 왜들 민감하시지? ㅋㅋ 아 다들 박근혜후보로 맘을 정하신건가? ㅋㅋㅋ
     
졸려요 12-12-13 10:58
   
저는 문재인이 북한에 대한 정책을 바꾸지 않는 이상 박근혜로 이미 정했습니다.
유낙님이 문재인으로 맘을 정하신거랑 마찬가지죠.
뭐 각자 투표장에 가서 맘에 드는 사람 고릅시다 ㅎㅎ
Silli 12-12-13 11:01
   
그래요 무슨 짓을 하던 어떤 일을 하건 그냥 살인마의 자식은 살인마의 자식이고 독재자의 자식은 독재자의딸일뿐이네요 참 생각 편합니다. 그쵸?
Silli 12-12-13 11:01
   
죄짓고 고문받고 징역살다온 사람들이 참 박정희 좋아해서 좋은말 하겠어요잉?그쵸?
함해보삼 12-12-13 11:02
   
과잉 충성하지 말라고요

지금 님들이 하는게
애국인줄 아시겠지만
후회하시는 분도 있으니
잘생각하시라고요

참 난독증도 문제입니다
후보는 질문을 못알듣더니
지지자들은 글을 난독하시고 ...
     
졸려요 12-12-13 11:04
   
성향 바꾸는 사람은 어느 진영에든 있을 텐데요?
이른바 진보진영에서 칭하는 "변절자"들부터 시작해서 말이죠.
     
허각기동대 12-12-13 11:05
   
남탓하는 건 종특인듯.. 글을 좀 잘 써보세여 그러니까. 알아먹게. 님이 뭐라고 숨은의도까지 찾아헤메서 대가리 아파야 됩니까. 그냥 어그로지 이거는.
          
함해보삼 12-12-13 11:08
   
누굴 탓해요?
아놔 진짜 없는말 지어내는건 하여간
     
Silli 12-12-13 11:07
   
안돌아가는 머리 굴리지마시고 그냥 직설적으로 말하세요 참 은유적인거 좋아하는 종족이에요
          
함해보삼 12-12-13 11:09
   
직설적으로 말해서
역사에 죄짓지 말고 똑바로 살라고
과잉 충성하다 나중에 후회한다고
               
졸려요 12-12-13 11:11
   
진보에서 보수로 바뀐 이른바 "변절자" 들도 역사에 죄짓기 싫어서 보수로 바뀌었겠죠?
     
중립자 12-12-13 11:24
   
님. 님과 비슷한 글을 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지 않지요.
물론, 박근혜 지지자 중에 과잉충성하는 사람도 있을 순 있죠.
민주당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요.
그러나 저처럼 냉철하게 판단해서 보수인 사람들 많습니다.

저도 똑같이 님처럼 이야기하지요.
저는 노무현 정권 전 노무현을 뽑는 게 애국하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5년의 시간과 경험을 통해 뼈아픈 결론을 얻었죠. 아니란 걸요.
저만 그런 결론을 내린 거 아닙니다. 그 시절 살았던 사람들에게 물어보시죠.
그리고 그 뒤에 민주당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진보에서 보수로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5년 전에 이미 민주통합당이 심판을 받았다고요??
네. 그런데 민주통합당은 변하지 않았고, 문재인이 되면 친노들이 여전히
세력을 확장할 것 같아 보이네요. 민주당이 달라지지 않으면 전 표를 줄 수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현재 20대 후반이고, 보수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때 대학생이었고 말이죠.
위의 님 글은 무려 30년 전의 이야기이고 박후보와는 엄밀히 말해 상관없는 겁니다.
그런데 노무현 정권 이야기는 저의 삶과 너무 직결되어있던 이야기이고
지금 민주당도 그 때와 별 다를 바가 없네요.

제가 보수를 선택하는 게 과잉충성인가요? 추앙인가요?
왜 님은 다른 사람의 선택권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하시는지요.

님에게도 한번 말씀드리죠.
'과잉충성 하지 마십시오. 후회할 짓 하지 마십시오..'
저는 이런 말을 민주당 지지하는 분들에게
이번 댓글 빼놓고 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님에게 직접 이런 글을 날린다고 생각하니 정말 무례한 발언이란 생각이 드네요.
님의 판단이 오판이라고 확언하고 이야기하고 있으니까요.
저의 진심이 아니라는 점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디까지나 님이 그 기분 느껴보시라고 말씀드린 겁니다.

제가 민주당을 지지해서일까요? 아니요. 생각을 존중해서입니다.
누군가를 지지한다는 것은 국민의 권리이고, 존중받아야할 선택입니다.
그 선택에 대해서 누군가가 이래라 저래라 하며 평가한다면
그것은 편견이며, 흑색선전이며, 좋지 않은 목적을 가진 발업입니다.

물론 님이 자신의 입장을 주장할 수 있고 한 쪽을 지지하는 글을 올릴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입장을 지지하는 사람을
근거없이 비난하거나 깎아내리는 것은 바른 것이 아닙니다.
님보다 냉철한 판단을 가지고 선택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유권자를 모독하지 마시지요.
보수들이 조용하다고 해서 님 말에 잘못을 못 느끼는 게 아닙니다.
          
함해보삼 12-12-13 11:33
   
님도 본문글이나 잘 읽어 보세요
본문에 나오신분이 한말이

자신은 평생 애국인줄알고 한짓이 결국은 아니잖아요

무턱대고 빨아대고
과잉 충성하지 말자는데
먼 말들이 그렇게 많은지?
               
중립자 12-12-13 11:56
   
그건 님에게도 적용됩니다.
님 역시 님의 선택이 정말 애국인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그런데 님이 가져오신 자료는 한 쪽에만 치우쳐진 자료이고
심지어 상관없는 글이기에 많은 분들이 이의를 제기하시는 겁니다.

30년 전의 한국사의 내용입니다. 누구나 배운 역사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독재한 것이지, 박근혜가 독재한 게 아닙니다.
님의 논리에 따르면 독재자의 딸은 독재자와 똑같습니다.
살인자의 딸은 한 일과 상관없이 살인자와 동급이 됩니다.
살인자의 딸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까여야 합니다.
박근혜를 깔 때 가져오는 자료로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문재인 씨는 참여정부에 참여했던 사람이기에
그리고 그 역사는 최근이기에
아직 민주당 내에는 친노들이 많기에 분명 해야할 말이 있지만
박근혜 씨는 아니죠. 딸인 게 죄인가요?

저는 박근혜 씨를 지지할 때 박정희 씨는 관심 밖이었습니다.
정책과 저의 평소의 가치관으로 판단할 뿐이죠. 그게 맞다고 봅니다.
이미 독재정권은 끝났고 그게 지금 우리 삶과 연관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죠.
박정희 자꾸 끌어오는 분들은 진보분들입니다. 저는 그게 어이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헨드폰에 박근혜, 문재인 정책자료전문 다운로드 받고 심심할 때마다 봅니다.
저의 평소의 가치관, 그리고 정책을 보고 저는 판단합니다.
저야말로 말씀드리죠. 왜 이런 30년전 이야기를 자꾸 꺼냅니까?
영화로 만들어질 정도로 이미 그 역사에 대해선 평가가 난 상황인데요..
이건 어디까지나 님의 목적이 의심스러울 수 밖에 없는 발언이라고 봅니다.
                    
함해보삼 12-12-13 12:19
   
님이 오해하는게
내가 가져온 자료는 대부분
뉴라이트 중에서 대안교과서 친일 부분하고
이자스민 학력위조해서 그거 깐것이 대부분입니다
나는 원래 보수 성향인데
이자스민 추천과 다문화지원법에 새누리당이 관여 되어서
그부분을 검증해 줬으면 하여 자료 가져 온겁니다.
누차 말했지만
대선에서 특별히 누구를 지지하지도 않아요
물론 박후보는 이자스민관련하여 지지하지 않지만
친일 하고 다문화는 역사에 죄 지을것 같은데?
모르죠 나중에 이것도 어떻게 될지?

하지만 님의 삐뚤어진 시선으로 보면
내가 편향되 보일수 있겠죠
남탓을 하기전에 자신의 시선을 되돌아 보길 추천 합니다
                         
중립자 12-12-13 15:54
   
님, 지금 이 글에 올린 자료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왜 이 글에 올려있지도 않은 자료들에 대해 이야기하시나요?

님의 이 글에 대해서는 님이 예전부터 올렸던 모든 글을 읽고
댓글을 써야하는 건가요?
이 글에 대한 댓글은 이 글에 올린 자료와 내용에 한정됩니다. 
 
저는 직장인입니다.
이 게시판에 그리 많은 글을 남길 시간적 여유 없습니다.
님이 올린 자료 전체를 다 검색해서 읽을 만한 여유 같은 거 없는데
혹시 이 한 글에 대한 댓글 쓰며 님이 그렇게 여기저기서 긁어모은 자료까지 다 보고 댓글 남기라는 건 아니시겠죠??
이 글에 댓글은 이 글에만 한정됩니다. 그게 일반적입니다.
지금도 직장입니다. 오늘은 업무가 없는 날이라 글 남기는 중입니다.

그리고 박정희 씨 딸인 박근혜 씨가 후보로 나와있는 대선이 아니었다면
이 글은 님 말대로 그냥 곡해없이 들렸겠죠.
좋은 후보를 선택하라는 말이 될 수 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박근혜 후보가 나와있고 선거가 다가온 상황에서
박정희 관련 유신 기사를 올리며
자, 너희들이 추앙하는 사람이 누군지 봐라. 후회할 짓 하지 말아라.
이 이야기는 너희 선택은 말이 안된다는 의미로 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학교에서 문맥이란 걸 배웠다면 누구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게다가 여기는 역사 게시판이 아닌 정치 게시판이니까요.

이게 삐뚤어진 시선입니까.
님은 양심에 손 얹고 목적없이 이 글을 올렸습니까?

민감한 시기에 민감한 자료와 민감한 어조로 이야기해놓고
너희들 시선이 삐뚤어져서 그런거다.. 주장하시면
그게 옳은 게 되는 건가요?

저의 시선 생각하시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시죠.
진보, 보수 떠나서 님이 그런 의도로 글을 올렸다고 보는 건
누구나 똑같을 겁니다.
문맥이란 것, 상황이란 걸 고려해 글을 읽는다면 말이죠.
Silli 12-12-13 11:08
   
박근혜 뽑으면 역사의 죄인이고 문재인을 뽑으면 역사의 영웅이다 이건가요 ㅋㅋㅋㅋㅋ 발악을 하세요 아주,,,,님도 박근혜가 당선되면 이민이라도 가실건가봐요
     
함해보삼 12-12-13 11:13
   
님은 투표가 충성이심?
글이나 똑바로 읽으삼
님들하는게 충성임
잘못을해도 좋다고 그러고
토론에서 떡실신하도록 당하고도 "토론에서 우세하다고 자랑질하고"
동상세워서 예배하고
이런게 충성임

어디서 투표를 갖다 붙임?
그러니까 뇌가 굳었다는 소리를 듣는거임
          
메롬이 12-12-13 11:26
   
어휴 그놈의 충성론은 어딜 가질 않네요
그럼 혐의도 없는 개인 감금하고
신문기자 폭행하고
nll 갖다 팔아도 지지해주는건
과잉충성 아니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하실건가요?

그놈의 계몽주의에 입각한 선민의식 따위 뿌려대니까 이런 소리를 듣는겁니다
               
함해보삼 12-12-13 11:35
   
그러니까
그런 과잉충성하지 말자고요
머가 그리 못마땅하시나?
동상에 예배드리지 말라는게
그렇게 맘에 안드세요?
안녕여러분 12-12-13 11:09
   
말 막히면 부끄러운 짓 하지마세요~ 하던 ㅄ이시네염 ㅋㅋ
자기가 무슨말하는지도 잘 모르는듯 ㅋ
     
함해보삼 12-12-13 11:13
   
어그로는 꺼지삼
          
안녕여러분 12-12-13 11:14
   
부끄러운 짓 하지마세요 ㅋㅋㅋㅋ
Silli 12-12-13 11:17
   
남이하면 독재자추앙 자신이 하면 민주주의

토론에서 말 못하면 정치도 못할거라고 생각하는 저 단순함....말잘해서 정치잘하면 아나운서들이 정치계 장악했겠네요

토론을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이정희와 문재인은 말만 부드럽게 나왔다 뿐이지 구체적인 정책안을 말한적도 없습니다 아세요? 반면 박근혜는 말주변이 부족했지만 최소한 자신이 가져온 정책안에 대해 말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차이를 모르는 이상 영원히 당신은 색맹일것같네요
함해보삼 12-12-13 11:17
   
투표가 충성이라는 분도 계시네
아 진짜
어이가 없네요
     
Silli 12-12-13 11:19
   
누가 그러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충성이니 뭐니 말한거 당신밖에 없구만 당신부터 좀 눈수술하고 오셔야겠네요
     
붕붕붕 12-12-13 11:22
   
본인이 누군가의 누군가의 지지는 추앙이라매요.

그것과 충성이 다른게 대체 뭡니까.

단어만 다르면 다른뜻인가요?

무튼 보고싶은것만 보겠다라는 맘은 잘 알겠으나, 그걸 민주주의 정신인냥 포장하는건

이젠 철지난 트렌드입니다...386세대들이 꼬꼬마적 시절의 트렌드를 지금까지 이어와서야.
hitparader 12-12-13 11:18
   
이영애씨  명대사가 떠오르는군요.
함해보삼 12-12-13 11:24
   
제발 좀 과잉 충성 좀 하지마세요
국민들 눈에는 다 보여요
진짜 눈꼴 시어 죽겠어요
빨리 선거가 끝나던지 해야지
보기싫은거 보는것도 지겹네
     
메롬이 12-12-13 11:27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라더니
혼자 국민이신가보죠?
          
함해보삼 12-12-13 11:36
   
님은 가서 동상에 예배하고
아버지가 경제 살렸으니 멍청해도
가서 빨아대세요
함해보삼 12-12-13 11:56
   
자신들이 과잉 충성하는건
알긴 아시나 보네?
좀 다들 부끄러운짓은 이제 그만좀 하세요
마라도1 12-12-13 11:59
   
역사에 죄짓지 말자. 울림이 있는 말입니다.
근대사를 돌이켜보면 어이없고 황당한 선택들이 있었죠.
귀향살이 12-12-13 13:24
   
이건 바로 일배충을 깨부순 민통당의 ㅄ력인가 ㅡ,.ㅡㅋㅋㅋ
누가 박근혜한테 과잉충성을??? 민통당 ㅄ력 때문에 반사이익 주는것 뿐인데 ㅋㅋㅋ
자기들 ㅄ력 자랑하는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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