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 일제시대 고등학생이었을때

같은 학우들에게 일본군 징용에 자원하라 연설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본인은 징용에서 빠져나갔구요..


-> 이것에 대한 명확한 증거를 주세요.

제시 못하신다면 허위사실 유포입니다.

허위사실 유포죄로 신고하세요 ^^
당시 같은 학우였던 사람들이 김대중의 입대 지원 연설한것을 증언한거니까요 ^^

신고당해서

이사실이 더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

어차피 신고 안할거라고 생각하고

당당히 구라 까시는겁니까?

신고하세요.. 허위사실 유포라고..
이게 뜬금없는 소리도 아니라는걸.. 인터넷 찾아보면 잘 아실텐데요..

목포상고 학생대표에 일본군 장교복 착용하고
일본군 자원입대 충성 연극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일본 황국 지원 연설을 주동한 여운형의 추종자이자
졸업후 .. 징용 대신.. 선박회사에 취직하고..

http://www.ilbe.com/120974535

처음 듣는 소리네요ㄷㄷ 관련 자료 부탁드려요

대중할배
6.25당시 목포경비대 근무 했다 .
당시 대장이란 사람이 글까지 써서 증명해 주었다
허나 보수쪽에서는 군에서 확인 안됀다하여  거짓이라 한다
글내용도 반대쪽도 똑같은 근거로 안믿을 건데 모하러 올리셨을까??
믿고 싶은 사람은 믿고 안믿고 싶은 사람은 안믿음 되고 ...........

그래서 국방부에 연락해본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실관계를 알고싶다면서 자료를 보내달라면서..
결과는?

내용은 알고 있어요
6.25 당시 많은 유격대가 존재 했습니다
거기에서 활동한사람들 이름도 모르고 죽어간 사람들이 태반 이라는거고요

후배 아버님 고향이 군산 이신데
동네 또래 친구들 대략 50여명이 학도병을 나가셧다고 하네요
그중에 살아돌아온분 딱한분 후배 아버님 대퇴골 총상때문에 살아 오셧다는군요
후배 아버님 말씀에 따르면 자기도 죽었으면 친구들 국가 유공자 되지 못햇을거고
그냥 이름 없는 학도병에으로 묻혔을거라고 ......

황군 입대 지원연설이나
혈서쓰고.. 따위의 행위는
당시 고등학교 학생들도 따라하는.. 일제시대 전반적인 분위기였습니다.
지금의 북한처럼

박정희가 혈서를 쓰던 안쓰던...
그것이 친일행위의 유력한 근거라고 우기지 말라는 뜻입니다.

근거로 비난할때는.. 정확히 동포를 착취하는데 일본에 어떻게 직접적으로 협조했는가의
구체적 행위로 따져야 하는거 아닐까요.

그렇지 않고.. 말도 안되는 당시 처한 상황을 무시한 맹목적 비난은
김대중도 피하기 어렵다는것을 당시 김대중 행적을 통해서 한번 써봤습니다.

학생이 무슨 힘이 있습니까.. 김대중도 동원됬겠죠..
지역 유지의 아들이기도 하니.. 가족도 위험했을테고..

그런데 사실전후 잘라먹고.. 비난하고자 한다면..    악질중 악질로 매도하는거 쉽습니다.

DJ추종자들과 2ch애들공통점

일본의과오는 모두 한국에게 뒤쥡어 씌운다. 성형대국, 공자일본인설, 한자일본기원설등등

DJ의 객관적인 과오를 모두 음모론으로 전대정권 혹은 후대정권에 씌운다

전 진보측(종북인사제외) 인사중 싫어하는 인물 2명 이해찬 김대중을 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