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전부터 나중에 합당할꺼란말이 틀리지않았음을 느끼기시작함요 어쩐지 문준용껀을 밑밥으로 깔아서 빠져나갈구멍을 미리 만들었다고 생각할수도 참 이런쪽으론 머리가 비상함ㅋㅋㅋㅋㅋ

위에 오른쪽놈은 신경쓸거없고

합당하면 망하는거는 맞는 말임.

자신들이 애용하던 국회선진화법은?
합당을 하든 말든 별 차이 없음.

국회선진화법이라는 게

새누리당이 지들이 과반을 잃었을 때를 대비해서 만든 법이라,
야당이 암만 지랄해봐야 추경통과되고 정부조직법 다 통과됩니다.

지지율50% 정당이 뭐가 아쉬워 0.05 짜리와 합친단 말입니까?
대연정운운하던 안희정같은 자라면 그러자 할지도 모르겠네요.

쓰레기 끌어 모아봐야 냄새만 나고 불안해지죠
그냥 국민만 믿고 달리는게 나음

마치 건축 기초공사 할 때와 흡사한 거죠.
비용은 모자라고 당장 급하고 아쉽다고 기초공사에 제대로 된 석재 안쓰고
폐기물 모아 붓고 그 위에 건물 지어봐야 나중에 약한 충격에도 갈라지거나 내려앉는 것과 같은 이치.

우상호 의원이 꼭 명심해야 할 트윗이네요.

추경이나 일반 예산 같은 소요 예정이 잡힌 회계 법안이나 긴급 현안 법안은 과반수만되면 가능함.

일반적으로 여야쟁점 법안일 경운, 선진화법 때문에 야당이 반대하고 안건조정절차로 회부해버리면 상임위든 본회의든 의원 재적 3/5 찬성의 패스트트랙으로 300일 걸리니 뭐 이번 추경예산안의 경운 그래되면 통과가 의미없으니까요.
그래서 이런 예산안 같은 시급한 법안이나 안건일 경운, 간사간 합의가 안되더러두 상임위에선 예결위위원장이나 혹은 상임위 과반이 안된다싶다면 국회의장 직권으로 상정해버리구 과반 표결처리하면되죠.
안그래두 정의장도 7월임시국회 끝나기전 예결위서 합의통과안되면 그냥 직권상정한다구 으름장 놓더군요.

물론 야당넘들은 직권 상정 자체가 날치기라구 또 난리부르스를 추고 보이콧 등 별 짓을 다할거구요.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