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급자가 스스로 우리사회에 전반에 흐름에 대해 깨달을 수 있는 가장 빠른길"..

가장 빠른길은 분노를 느껴야한다고봅니다
단순히 뭔가를 알고싶다,지식을 쌓고싶다는 의지만으로는
정치사회경제 시사분야에 일반인이 관심을 지속적으로 갖기힘듭니다.
제가 말하는 분노라는건 사람 에 대한 분노가 아니라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거나
누군가 조작해서 그 조작된 정보를 나에게 알려줬을때
나중에 진실을 알게 될때의 분노입니다.

일단, 쉽고 고리타분하지않고  재미있는 얇은책 부터  권해드립니다.

한홍구 "역사와책임"

그리고 저는 잼있는걸  좋아하는데
김용민씨가 진행하는 유튜브를 가끔봅니다.

인터넷 신문은
미디어 오늘,프레시안 추천드립니다.
두어달만 접하면 크게 흐름 잡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