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딸 성신여대 불법입학 의혹은 기사가 얼마 나오지 않았죠.
황교안 아들 취업청탁 역시 기사 얼마 나오지도 않았죠.
나경원 부동산 투기 건은 정말로 기획기사로 다뤄야 하는데 관심 가지는 기자가 없고요.
자유한국당 대변인하다 이번에 그만둔 민경욱이 채이배 감금에 적극적으로 움직인 영상까지 공개됐는데도
국회의원 감금 회의 방해 중죄 혐의 대상자에 들어가지 않은 것도 기자들이 보도를 안했습니다.
친일파 범죄집단 자유한국당의 강점은 기레기들이 선동을 해주고 대충 넘어가주는 거겠죠.
민주당이 정말 못하는게 선전선동이나 홍보전인데 우군이 될 기자들이나 언론사를 만들지 못했다는 거.
청렴하고 양심적인 건지 무능한 건지 참 아쉬울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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