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 대한 비난과 비방은 DNA에 타고난듯.그러나 자기 자신에게는 너무나 관대한 2중잣대를 가지고 있음.그래서 정치도 타방에 대한 공격과 비난만 있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경우는 없음.한국인은 종특상 정권이나 권력에 대하여 비난하고 끌어내리는 것은 잘하나 그렇지 않게 처음부터 만드는 것은 전혀 하지못함.지금은 정치인들을 보아도 이건 모두 국민이 뽑은 놈들임.한나라의 정치인의 수준이 그 나라 국민의 수준임.
한국이 민주화 되었다는건 정권에 대한 투쟁만 잘 한다는 거지 정치인을 만들고 키우는건 전혀 하지 못함.
왜냐하면 한국인 종특이 남이 잘되는 꼴을 못보고 교육 시스템 자체도 다른 사람을 밟고 올라가야 내가 살게 되느 구조라 어려서부터 배운것과 종특이 합쳐져서 오늘도 열심히 남을 비난하고 험담 하는것에만 몰두하고 있음.이것에 기름을 붓는것은 기래기와 찌라시들.
이런 종특을 고치지 못하면 이 나라에는 존경받는 정치인은 영원히 나오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