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은 유시민이였겠지만 조공으로 준비한 케이스들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정치검찰들이 이대로 고분고분하게 당할 것 같지는 않네요.
선거에서 여권이 압승하면 X된다는 것을 그들도 알고 있죠.
선거일이 다가 올 수록 두근두근합니다.
마지막까지 선거개입을 시도할 겁니다.
도대체 서브라이즈로 뭘 또 준비했을까?
분명 언론이 터트리고 보수성향의 시민단체는 고발하고 검찰은 바로 압수수색 들어가겠죠.
이제는 너무 뻔한 레퍼토리지만 이게 위력 하나는 끝내주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