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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08 10:40
참 기가막히네요
 글쓴이 : 어디도아닌
조회 : 390  

전염의 가능성이 있는 천몇백명을 감시하고 연락하는 것과

공무원 시험을 연결시킨다???   하루에도 서울과 지방의 교류가 인적물적으로 얼마나 많은데

공무원 시험보러 오는 사람만 메르스 옮긴다는건.........................만약에라는 과정이라면 각 지역을 다통제하고 지역별로 해결해야죠 그럴려면 계엄이라도 선포해야 겠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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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 15-06-08 10:45
   
정치병 환자들.. 국가가 못한걸 서울시서 한다고 발광을 하더니 이젠 국가가 하던대로 서울시가 한다니 또 지랄발광을 하네.. 이건뭐 어쩌라는거지??
어디도아닌 15-06-08 10:46
   
어떤분은 서울 지방간 하루에 교류가 스쳐지나가는 것이고 공무원 시험은 밀폐된 곳에서 하는 것이니
다르다고 하시네요  ...................제가 말 안해도 얼마나 억지스런 말인줄은 다 아실겁니다
정말 장난 하십니까?
     
Ciel 15-06-08 10:54
   
댓글 달아놨으니 그거나 보시죠.
친구네집 15-06-08 10:47
   
그러게요~

차라리 지금이라도 박원순 대통령 권한 주고... 나서 그런 욕하던가~

대통령은 아몰랑 중인데...

시장이 자기 권한 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는 걸... 왜 이리 트집잡는 건지?
땜남 15-06-08 10:54
   
님들이 정치병 환자 같은데요?
서울시 담당 공무원이 지금 어쩔 수 없이 진행하는 거라고 하는 판국에.예산이나 수험 일정 문제 없었으면 바로 연기 했을 겁니다.
매사에 정치때문에 서로 까고 쉴드질 한다고 바쁘니
이런 당연한걸...
1년 넘게 준비한 시험 본다고 의심스러워도 그냥 오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데...
님들 말대로면 의심자 격리는 왜하지?
어디도아닌 15-06-08 10:59
   
필요한 일에 대한 진행을 말하는데.............정치병 환자 되는군요
메르스가 퍼져도 회사에 나가고 평상시 할일은 해야되는 거죠 님 말처럼 의심스런 환자가 시험본다고  의심스럽지만 온다고 한다면 그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거지 시험을 취소해야 되는건 아니죠  의심스런 환자가 자기가 의심스러운데 친구 만난다고 외출하면 어떻게 해야되는거죠?
가마솥 15-06-08 15:06
   
학교, 직장, 은행, 관공서, 병원, 극장 등 문 다 닫아야 되나요?
온 국민이 다 집에만 있으라는건지
식당하고 마트도 다 닫아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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