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aid=0010830963&oid=001&sid1=101
정부가 우리 경제에 대해 하방리스크가 확대되면서 주요 실물지표 흐름이 부진한 모습이라는 진단을 유지했다.
기획재정부는 17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5월호에서 한국 경제 상황에 관해 "1분기 우리 경제는 예상보다 빠른 세계 경제 성장세 둔화, 반도체 업황 부진 등 하방 리스크가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광공업 생산, 설비투자, 수출 등 주요 실물지표 흐름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문재인의 빌어먹을 경제 정책이 드디어 나라를 풍비박산을 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