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아내 정경심(57)씨가 교수로 재직 중인 동양대 최성해 총장이
지난 2014년 8월 23일 '루게릭병' 환자에 대한 관심 촉구와 기부 활성화를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유명인이 얼음물을 뒤집어 쓰는 것)'에 참여하면서
다음 주자로 조 후보자를 지명했던 것으로 4일 확인됐다.
동양대는 조 후보자 딸이 지난 2012년 정씨가 운영하는 동양대 표창장을 받아
2014년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지원할 때 제출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4/2019090401447.html
되게 친하신가봐요.
개인적으로 저런 이벤트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