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속상관 검사로 부터 강 간을 당할뻔했던 임은정 검사는 말했습니다.
기소권 수사권을 동시에 감당할수없는 검찰은 이제 무거운 짐을 내려놔야 한다...
피눈물을 흘리는 심정으로 말했을겁니다.
그러나 짐을 내려놓게 하려면 법을 고쳐야 하고 결국 국회의 몫입니다.
불가촉 천민 왜구당 족속들은
내년 총선에서 사라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좋은 일 한번 해주고 소멸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