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석... 상대가 뭐라 떠들건 일단 방향만 정하면 마음대로 뭐든 밀어붙일수 있는 의석...
향후 4년 입법관련 이슈 파이팅은 야당, 언론, 각종 게시판의 댓글 모든 부분에서 저들 소수당 지지자들의 부질 없는 저항과 신세한탄만 상대하게된 입장이 된 터라 김이 빠진...
이런 의석이 된 마당인데, 문대통령이 하고자 하는 걸 저들의 저항과 태클 때문에 접는 일은 없을 테니..
이제는 차기 대선에 더 마음이 가는...
문통 급의 강한 리더쉽이 작용하지 않으면 거대 여당은 쪼개질수도 있는...
지금부터 행여 다른 마음 품는 의원들이 없도록 여론을 몰아가는 것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