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만으로 세상을 가졌던 위인 김대중 대통령님의 선동무쌍의 시대는 저무는군요

김영삼대통령과 상담 하심이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연결고리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이상한 글이네요

제목하고 글하고 님 의견하고 다 따로노는 느낌입니다

댓글3개라고 발광하던 님들은 지금 모하는지..

국정원 불법을 이젠 법의 탓을 하는군요
음악처럼 참 가슴이 슬퍼지네요.

국가 정보원법 제9조 정치관여금지
공직선거법 공무원 중립의 의무는 법이아니고 장식품 이란  말인가요?
법이 없었던게 아니라 더욱 강화 명확히 하는겁니다.

국민들이 정치인의 위법을 그렇게 눈감고 아옹하니
새누리당이 무서울게 뭐가 있을까요?
민주주의는 호사일뿐이지.

기사와 의견이 어떤걸 주장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기사 내용은 공무원의 선거 개입시 엄중 처벌한다는 기사 인거 같은데.. 김대중 대통령하고 무슨 연관이 있는지요?

미쿡식이면 법이 따라올건데
독일식이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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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1년동안 민주당이 한 일.....
정말 한심 ㅎㅎ

찰나0무량 이 인간은 좀 일베충의 느낌이 드네요.

신고하겠습니다.

님도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ㅎㅎㅎ

다음들이 의문이네요.
1. 북한사이버 전사 및 남한 종북 선동 세력의 글은 어찌해야 하는가? 그냥 모니터링만하고 인터넷 SNS에 맡겨두는가? 여론이 북한 의도대로 흘러도 방관해야 하는가? (이르테면 천안함, 연평도, 금강산, 서해교전, NLL, 간첩, 조선인민민주주의, 주체사상, 김정은 복지낙원, 박근혜 파쇼정권, 괴뢰정권, 인민의 피를 빠는 재벌기업,  기타 사회 불안요소 선동, 이간질 등등)
2. 일반 공무원이라 함은 교육 공무원도 포함하는가? 전교조, 전공노의 위치는 어디인가?
3. 국정원, 일반공무원, 군인은 개인적으로 정치적 댓글을 쓸 수 없는가? 그렇다면 국민의 일부는 개인적으로 정치적 댓글을 쓸 권리가 없어지지 않는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은 가장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민주주의 똥으로 배우신듯.~

공적인 입장이 아니라 집에서 개인적인 의견 개진도 못하나요? 국어를 똥으로 배우신 듯.~

(박근혜 파쇼정권, 국민의 피를 빠는 재벌기업,  기타 사회 불안요소 선동, 이간질) 대부분 이걸로 빨갱이라고 하죠? 하지만 그어떤빨갱이의 증거는 찾을 수 없죠.~ 그져 보수정부에 반대하면 빨갱이에 선동이라고 선동질을 하는게 저쪽 사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