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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02 07:56
안철수를 철저하게 버려야하는 이유.
 글쓴이 : 나이thㅡ
조회 : 1,078  


안철수는 누구를 위해 정치를 하는가
[김종철 칼럼] 이명박근혜 제대로 비판한 적도 없이 ‘혁신’ 타령만


새정연 대표 문재인의 지도력이 약하고, 중대한 정치적 판단을 해야 할 때 우유부단한 자세를 보인다든지 사생결단의 각오로 싸워야 할 때 그렇게 하지 못한다는 평가는 당연하다고 본다. 그렇다고 해서 적합한 절차를 거쳐 당 대표가 된 그를 ‘혁신’이라는 구실을 앞세워 물러나라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특히 혁신위원장 직을 사절한 안철수가 그러는 것은 더욱 설득력이 없다. 그런데 그는 지난 11월 29일 기자회견을 열어 문재인이 제안한 바 있는 ‘문안박(문재인, 안철수, 박원순) 연대’를 거부하고 ‘혁신전당대회’를 제안했다. “야권 전체가 공멸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서 혁신전당대회로 새로 거듭나는 방법밖에 없다는 것이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이라는 것이었다. 도대체 야권은 왜 공멸하게 되었는가? 그 책임이 문재인에게만 있는가? ‘비주류’라는 이름으로 사사건건 혁신위의 활동에 딴죽을 거는가 하면 ‘최소 20명의 현역의원 공천 배제’에 위기의식을 느낀 사람들에 편승해서 자기 이익을 취하려던 안철수의 책임은 없는가?  


여기서 안철수에게 엄중히 묻는다. 당신이 이루려는 ‘혁신’은 무엇인가? 유신체제로 되돌아가려는 박근혜 정권을 응징하기 위해 내년 총선에서 야권이 승리한 뒤 2017년 대선에서 평화적 정권교체를 이루기 위한 것인가? 아니면 당신과 비주류가 당권을 차지하고 공천권을 잡기 위한 것인가?


1962년생인 당신이 1987년 6월항쟁 때 넥타이를 매고 거리의 시위대에 합류했는지 그러지 않았는지를 우리는 모른다. 그러나 전두환과 노태우의 군사독재 시기에 당신이 안락한 삶을 누리고 있었음은 잘 알고 있다. 벤처기업을 키우느라고 고생을 많이 했다고? 그것은 사업을 하는 사람들의 운명이다. 당신은 새정연 공동대표를 맡고 있던 시절, 수십년 동안 민주화와 통일을 위해 싸운 인사들의 의견을 경청하려 한 적도 없다. 최소한의 경의라도 표하는 것이 ‘인간에  대한 예의’ 아닐까? 그런 사람이 시도 때도 없이 ‘혁신’을 외치니 누가 동의하겠는가?


안철수 당신은 누구 편인가?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와 농민, 삶의 터전을 유린당하고 있는 빈민, 비정규직으로 고달프게 살고 있는 다수 청년들의 편인가? 아니면 부정과 불법행위를 일삼는 수구보수세력 지도층의 편인가? 당신이 지금 같은 ‘정치’를 계속한다면 옛날에 누리던 ‘명성’은 무참하게도 ‘오욕’의 굴레를 뒤집어쓰게 될 것이다. 차라리 조용히 국회의원 임기나 채우기 바란다.




이 새끼는 정치도 더럽게 못하는 놈이 이빨만 존나게 까고 자빠졌네요.

야..좀 아가리 닥치고 꺼져 분란만 일으키지말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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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파리 15-12-02 08:28
   
문재인 애들에게 하고 싶은 말인듯
     
기억의저편 15-12-02 10:07
   
그러게요.
세력도 없는 안철수 한사람 못잡아서 안달임 ㅉㅉ
     
기억의저편 15-12-02 10:09
   
하튼 운동권 출신들은 노답~!
자신들이 무저건 정의라 생각하고 완장질 안따르면 배신자로 매도~!

안철수가 책임이 있는 자리에 있다면 비판도 당연하겠지만 정작 당대표에겐 꿀먹은 벙어리 자신들한테는 관대하고 남한테는 냉정한 잣대를 들이밀며 오늘 남탓을 시전하고 있습니다.
          
포물선 15-12-02 10:14
   
세력이 문제가 아니고 안철수의 우유부단으로 득보는건 여당
안철수는 여당에 가든 야당에 있던 잿밥뿌릴스타일이죠
               
기억의저편 15-12-02 10:17
   
그런 시각이면 조경태도 마찬가지죠.
민주주의가 뭡니까?? 조경태도 가고 안철수도 가고 김한길도 가고 그냥 운동권 끼리만 뭉쳐서 정치하면 되겠네요.

비판은 절대 수용못하고 보기 싫으니까 니네는 나가라??ㅎㅎ
호태천황 15-12-02 10:10
   
안철수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최근 1-2년간의 행보를 보면....
안철수는 새누리에 들어갔어야 맞았을 사람입니다...
     
기억의저편 15-12-02 10:13
   
그런 시각은 보는 사람에따라 차이가 있는듯 합니다.
선거란 선거는 다 말아먹고 새누리를 도와주는 문재인 세력이야 말로 새누리 세작이라고 생각하는 야권 지지층도 많다는 걸 알아주셨음 합니다.
기억의저편 15-12-02 10:15
   
이미 문재인과 이해찬 한명숙등은 참여정부때 국무총리와 비서실장까지 지내며 권력의 실세들였습니다.
어떻게 안철수와 비교가 됩니까??
위 사람들은 기득권과 밀접하게 연관 되었으며 실제 삼성과 가까웠습니다.
이제 첫발을 내디딘 안철수에게 너무나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니 황당합니다.
수구들에게는 관대하며 이제 자라나는 싹을 못잘라서 안달이니..
기억의저편 15-12-02 10:22
   
솔직히 안철수에게 기회나 줘보고 과가 있다면 비판에 동참하겠으나 전혀 기회도 줘보지 않고선 자신들의 기득권이 위협받자 안철수를 못잡아서 안달인 거 눈에 보입니다.

누가 수구일까요? 이건 눈뜬 장님이 아닌상 다 알수있는 거 아닌가요? 어떻게 신인보다 수구를 지지할수 있는지 이해 불가입니다.
기억의저편 15-12-02 10:24
   
지금 노영민 부터 시작해서 구설수에 오르는 정치인들 다 문재인계 인거 아시죠?? 누가 당에 민폐를 끼치고 있나요? 여러분은 눈은 있어도 보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세월호때 대리운전기사 사건 김현부터 시작해서 문희상 청탁에 신기남 노영민 한명숙까지 전부 문재인계 입니다.

누가 지금 당을 망하게 하고 있는지 안보이세요?? 이런 수구들은 나몰라,비판하는 안철수 못잡아서 안달인걸 보니 그냥 다 같은 한통속 사이버전사 부대인거 같습니다.
붕붕붕 15-12-02 10:37
   
뭐 그동네는

이명박근혜 비판이 모든 가치의 최우선 기준쯤 되는 듯.

최소한 안철수는 진화라는 걸 하기는 하는 존재인 듯.

더 이상은 문재인 패거리에 끌려다니지 만은 않네?

어디 정치가 오늘 내일만 하고 사라지는 시한부 프로젝트던가?

크게 하겠다라는 마음이 있다면, 자기의 색깔을 만들어 가는 건 필수다.


그리고 저것들은 아직도 과거의 권위주의 군사정권과의 극복과정에서 자신들만이 적통 공훈자라는

선민의식 같은걸 쳐 가지고 나부끼는 것들이라는 걸 쉬 읽을 수 있는 것같다.

저따구 싸구려글을 날려쓰는 걸 보면..

왜 벤처사업가의 고생은 사업가의 당연한 고생이고,

일부 386찌끄레기 나부랭이들의 자뻑질은 뭐 숭고한 희생쯤으로 포장되어야 하나..

세월이 30년이이 다 되가면 쪼끔이라도 자라거나 진화하는 게 정상이지만, 이것들은 이런 기능들이 퇴화한

골때리는 존재들이다.
     
책임 15-12-02 10:48
   
그쪽동네,  박씨가문 숭배론보단 들하지 않나요? ^^

거의 사이비종교수준인 그쪽분들이 할소린 아닌듯해요^^
짱똘 15-12-02 11:19
   
ㅋㅋㅋ 안철수는 이번으로 끝이어야 할 사람이죠. 절대로 정치를 할 수 없는 사람이죠.
이유는 결단력 제로이고, 판세를 읽지도, 주변사람들의 의견도 개무시하는 사람이죠.
그저 인기에 영합한 사리분별력도 없는 그런 사람이라 봅니다.

그런데 더 문제가 되는 것은 일명 운동권이라 말하는 386세대죠.
문재인이하 일명 친노라 불리는 세력들의 무능력은 더 문제가 되는 겁니다.
시대의 변화에 적응도 못하는지 그저 사고가 80년대에 멈춰있는 독재타령이나 하고 있죠.
다가오는 총선에서 이런 운동권 출신을 정치권에서 가려내야만 야당의 발전이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집권이란 목표를 이룰수 있겠죠.
지금의 친노가 주도하는 야당은 절대로 수권정당이라고 할 수 없죠.
그저 패거리 정치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제로라 할 수 있죠.
위대한영혼 15-12-02 11:49
   
안철수 참 별로지만 문재인에 비하면 현재는 양호 해 보이는게 현실이지요.
     
강운 15-12-02 14:23
   
대체 어떤점이 양호한데요 ㅋㅋ 여당 도와주니 ㅋㅋ?
개들의침묵 15-12-02 12:01
   
386=운동권=무능력=80년대사고
이제 이 등식이 성립하는 것인가요..
그 세대의 한사람으로서 님에게 정중히 한 말씀 드립니다.
우리세대는 그래도 나라를 생각하여 함께 목소리 라도 냈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행동으로 실천하기는 햇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은 어느세대이신지 모르겠으나
너무 그런 시각으로 보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짱똘 15-12-02 12:14
   
나도 그 세대의 사람이죠. 최소한 최류가스를 마셔봤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내가 요즘 바라보는 시각이 그렇다는 겁니다.
민주화가 훈장은 아니란 겁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것이 패거리화 되어 버렸다는 것이죠.
          
책임 15-12-02 12:15
   
그것도 안하고 패거리화한 사람들보다는 훌륭하지 않나요? ^^
               
짱똘 15-12-02 12:37
   
ㅋㅋㅋㅋ웃기는 말장난이나 하는 군요.
훌륭하다는 말의 뜻을 잘못알고 있네요.
훌륭하다는 말은 상대적인 말로 쓰이면 안되죠?
그저 패거리의 전형을 보여주는 것일 뿐이죠.
민주화에 일조한 것이 그들만은 아니란 사실을 망각한
웃기는 행동일 뿐이죠.
                    
책임 15-12-02 12:42
   
박근혜대통령이 민주화에 일조를 했나요?

오히려, 민주화의 퇴보를 하고 있지요? ^^

근데, 이런사람들도 자기들 패거리만들어서 자랑스럽게 다니는데.

직접 민주화를 일조해낸사람이 훌륭하다는 말이 말장난이란 소린가요? ^^
                         
개들의침묵 15-12-02 14:02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사람이 챙기는 것인가요?

독립운동은 독립운동가가 하고
독립의 혜택은 앞잡이들이 다 누리고.

경제발전은 우리가 고생해서 이루고
경제발전의 혜택은 외국인들이 더 즐기고

민주화를 위해 고생은 누가하고.
민주화의 혜택은 또 누가 누리고

비유가 좀 과장된 부분도 있으나
요즘들어 그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내 사고가 자꾸 편협해지네요. ㅠㅠ
                         
책임 15-12-02 15:50
   
제말이 그거에요^^
득운 15-12-02 12:17
   
안철수를 지지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런 식의 사고 방식이 올바른 건가요?
흑백논리라고 보는데..
이런 사고 방식이 좌파 진영이 여러 계층을 포용할 수없는 핸디캡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첫째, 둘째 하면서 적은 글들이 옳은 것인가 하는 의문점이 드네요.
이런 사람이 꼰대 보수랑 뭐가 다른거죠?
탈곡마귀 15-12-02 13:38
   
전 안철수를 정치적으로 지지한다기 보단 그냥 좋아하는 사람인대...
그 사람은 정치인 감은 아닌듯...
기억의저편 15-12-02 14:14
   
아니 안철수는 상대적으로 젊고 당장 대권에 도전할 역량은 안됩니다.
다만 당을위해 구심점 역활은 할수 있겠죠.

여긴 가만보면 안철수니 문재인이니 편을 가르려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지금 당대표가 문재인이라 이목이 그쪽으로 쏠리는 겁니다.

상대적으로 책임감 덜한 안철수에게 호의적일수는 있겠죠. 그러나 안철수 드럽게 욕처먹었던 전력이 있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호의적이지 않고요.

지금 대권을 정하자는 것이 아니라 당장 총선을 보자는 것입니다.
강운 15-12-02 14:23
   
야당이 계속 저러면 결국 득보는건 여당인데 왜 그걸 모를까..
matthew 15-12-02 14:36
   
누가 들으면 안철수가  나좀 입당시켜달라고 조른줄 알겠네요 ㅎㅎ
대권앞두고  안철수의 절대적인 지지에 올라타고 싶어서  알랑방구끼며 국민팔아  대선 출마했다가 떨어지고 나서는  이젠  잡아먹힐꺼 같으니  별 개소리로 까는군요.  에라이..
칼리 15-12-02 19:29
   
안철수 단물 다 빨아먹고 이제 귀찮으니깐 버리겠다는 심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저번 대선에서 안철수를 원한게 누구였나?
전략설계 15-12-03 01:20
   
"1962년생인 당신이 1987년 6월항쟁 때 넥타이를 매고 거리의 시위대에 합류했는지 그러지 않았는지를 우리는 모른다."

--> 그래서 87년에 데모좀 했으니까 노무현정권 이래로 지난 13년간 니기 운동권들 잘 해먹었자나.

전대협 의장이 머시라고..
쉽게 공천 받아서 지역연고도 없는데 가서 몇달 운동하고 쉽게 국회의원 됏자나..
니기들이 멀 배워서 멀 안다고 시장하고 도지사 하고..
고문좀 받았다고 출세하고..

잘해먹었자나.. 인제 좀 그만 해처먹으라고..
독재정권 살아졌으니까.. 역사속으로 사라지라고.

니기들이 제대로 운동햇으면 지금 살아있겠냐?
5.18때 도청에서 다 죽었겠지.
진짜 용감한 사람들은 망월동에 있어.

니기들은 5.18때 어디서 머했냐?
살아있는거 보면 살만큼 운동했나부지..

옛날에 데모좀 했다고 더 해먹고 싶다고. 뽕을 뽑아라 뽕을 뽑아.
군인들도 사라졌으니까 니기들도 같이 사라져.
왜 니기들은 21세기에도 항상 쌍팔년 얘기하고 자빠졌냐.

쌍팔년도에 머했냐는 식의 운동권 아니면 안된다는 그 아집 때문에,
안되는거여.. 호남이 니기들 버렸으면 니기들 좋은 날 다 간거여..
눈치 빠르면.. 운명이라 생각하고. 영원히 해먹을줄 알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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