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2-07-26 17:23
김대중의업적
 글쓴이 : 힘찬날개
조회 : 1,079  

[김대중: 대북 공작 南 3000명, 北 250명 숙청] 김대중은 집권하자 마자, 안기부(현 국정원), 기무사, 대공경찰, 공안검사 등 대북 정보요원 3천여명을 일거에 해고하고, 대북공작국과 대공수사국을 해체하였다. 또한, 박정희시절부터 각고의 노력으로 북한에 심어둔 우리측 요원 250명도 김대중이 김정일에게 밀고하여 살해당하도록 만들었다. 김대중 때 대북 정보력이 무력화되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353&aid=0000007929

 

노무현 정부에서 국정원 고위 간부를 지낸 A씨는 본지 기자와 만나 “국정원에 가 보니 대공 분야에는 쓸 사람이 거의 없어 깜짝 놀랐다”고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몇 년 전 일이지만 최근 김정일 사망을 까맣게 몰랐던 요즘 ‘국정원 무능론’의 역사가 깊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국 최고의 정보 기관은 언제부터 이런 지경이 된걸까.

안전기획부·국가정보원의 전직 간부와 탈북자의 말을 종합하면 1998년은 남과 북에서 ‘북한 공작’을 둘러싼 대형 사태가 벌어진 분수령이었다. 남한이 먼저였다. 그해 3월 말 당시 안기부 대북공작국 소속 간부 A·B씨는 ‘재택근무’ 명령을 받았다. 4월 1일부로 나가라는 뜻이었다. 휴민트(인적 정보)를 맡은 대북 공작국과 대공 수사국이 조직 개편으로 없어졌다는 게 명분이었다. 김대중 대통령 취임 후 한 달 조금 지난 때였다. 새 대통령은 안기부에 대대적 물갈이 폭풍을 일으켰고 북한 파트도 휩쓸렸다.

 

중략

 

-사람 수를 어떻게 알았나.

“감옥에서 들었다. 남에서 전향시켜 북으로 보낸 사람, 북에서 직접 포섭한 사람이 50명 정도고 나머지는 그들에게 협력한 사람일 것이다. 모두 장군 100여 명, 당 간부 150명 이상이 체포되고 일부는 사형됐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로얄 12-07-26 17:30
   
출처가 중앙일보라서....

한마디로 쓰레기 기사네요...^^
     
마음은태양 12-07-26 17:39
   
이런 된장.
안기부 강퇴 당한 사람들의 증언을 토대로 쓴 기사 보고 쓰레기 기사?
이런 애들을 뭐라고 부르나?
          
힘찬날개 12-07-26 17:43
   
원래 새뇌받은 애들이라 어쩔수없어요
     
ㄷㄷㄷ 12-07-26 17:43
   
오마이따위 보면서 이거시 진리여 라고 빠는 허접들이 중앙일보가 쓰레기라니 ^^
로얄 12-07-26 17:44
   
증언 같은 소리하고 있네...ㅋ 우파 쓰레기 말은 누가 듣는다는 거야?ㅋ
그리고 북측에서 우리 요원 250명 살해당했다는 증거점....ㅋ
걍 소설이나 쓰라고 해라...ㅋ
로얄 12-07-26 17:47
   
조.중.동 흘러나오는 정치적인 기사는 전부 쓰레기지...ㅋ
경제면이나...잡다한 기사말고는 신용할 가치가 전혀 없음....ㅋ
도레미 12-07-26 17:51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은 구독률을 가진 신문은 어디일까요? ㅋ
로얄 12-07-26 18:06
   
그게 질문이냐?...초딩도 아니고....ㅋ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0276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581
40202 광신적 문재인 추종자들이 의원들에게 보낸 문자폭탄 (66) 혁신정치 06-21 1078
40201 김태흠, "내가 洪 꼬붕이냐" (7) 유정s 11-16 1078
40200 안철수의 지역주의 타파. (56) 찰스키퍼 11-18 1078
40199 일본에 일자리가 넘쳐나는 이유 (5) 다라지 01-11 1078
40198 노무현 수백억 예산 유용 증언 나왔네!! (19) 담덕대왕 01-22 1078
40197 문재인이 장기 집권 하면 좋겠다 ㅋㅋㅋ (31) 새연이 03-11 1078
40196 경남에는 진짜 드루킹? 전혀 안 먹힙니다. (22) mymiky 05-18 1078
40195 (속보)양승태, 조선일보와 거래의혹 (10) 사북 06-05 1078
40194 김부선 스캔들건의 확실한 키는 바로... (21) 제로니모 06-08 1078
40193 조선일보기사인데......... (20) 술먹지말자 06-15 1078
40192 웃겨 죽겠네~ (61) 본명김준하 07-15 1078
40191 여긴 가짜뉴스 판치는곳이군..자원외교 관련 (21) 술먹지말자 10-26 1078
40190 북한 애국열사릉에 묻힌 우파 민족주의자들 (13) 초록바다 02-07 1078
40189 우리나라 시민의식이 뛰어난 이유를 증명한 기사 (39) ㅅㅇㄷ 06-03 1078
40188 컬럼비아대학 박사가 쓴 나경원 아들 논문에 대한 글 (8) 엣지있게 09-15 1078
40187 정경심 교수 실물 보고 난리가 남. (6) 반스업 10-25 1078
40186 한동훈 왈...'기자들은 녹취록 유포하면 법적 조치하… (8) 강탱구리 04-02 1078
40185 국민의힘 지지율 이번엔 다르다..박근혜 때 떠난 민심 �… (6) NIMI 09-11 1078
40184 이형열 페북 / 탄포천 완전 작전 (3) 강탱구리 09-30 1078
40183 박희태가 징역먹고 4대강 담합으로 기업체들 과징금 천… 존재의이유 06-09 1079
40182 좌좀들 박근혜 죽이기에 안간힘이군요.... (4) principes 07-10 1079
40181 안철수 자서전 출판 기념 (1) 이四Koo 07-19 1079
40180 또하나의 인천국제공항 (1) 굳네임 07-31 1079
40179 mb의 독도발언이랑 일왕발언으로 우리나라가 얻는게 없… (9) LaurenThalia 08-16 1079
40178 아줌마가 말하는 보수와 전원책개념보수 아저씨의 답.... (6) 귀괴괵 08-27 1079
 <  7131  7132  7133  7134  7135  7136  7137  7138  7139  7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