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미당 지지율은 왜 안오를까요? 미스테리..

다른 당 내부일을 왜 지들이 나서서 지룰인지.

안사요

민주당이 하면 했지 지들이 왜 설쳐? 그럼 이 기회에 지들꺼 한번 파헤쳐볼까?

똥바른미래당아.
박용진 3법 처리나 신경 써라.

우리 당이 주도했던 윤창호법이 있다.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께서 대표발의하셨는데, 이것이 법사위와 행안위, 각 소위에서 논의되고 있다. 반드시 정기국회 안에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 사립유치원 3법뿐만 아니라, 사립유치원의 공공성과 회계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몇 개의 법이 더 제출되어 있다. 이런 법들을 일괄 처리해, 사립유치원과 관련된 국민의 여러 걱정을 덜어드리는 데에 바른미래당이 앞장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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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지원을 받는 유치원에 대한 회계 투명성 강화는 물론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져야 한다는데에 동의합니다 ^^

또 사립유치원 3법뿐만 아니라, 사립유치원의 공공성과 회계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몇 개의 법이 더 제출되어 있다.
==> 그 몇가지 법이라는 것이 뭔데?
시간을 지연시켜 박용진 3법 처리를 무산시키자는 꼼수?
애초에 사립유치원의 사유 재산권 운운했던 종자들이 어디였더라?

시민들의 반응이 워낙 싸늘하니까 사유재산권 운운했던 주둥이들이 쏙 들어갔지만
그렇다고 박용진 3법을 적극적으로 처리하겠다고 나서기라도 했나?
어떤 꼼수를 사용해서라도 박용진 3법을 처리 지연시키고
결국은 이번 회기 내에 박용진 3법 처리를 무산시키려고 날뛰는 자위매국당 2중대가?

이낙연 "민간보육사업, 공공성·사유재산 보호 양쪽 다 살려야"
https://www.google.com/amp/s/news.sbs.co.kr/amp/news.amp%3fnews_id=N1005002879&cmd=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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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말씀하시는건지 잘 몰라서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면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박용진 3법’에 대해 민주당은 당론으로 발의한 상태고, 바른미래당 또한 이찬열 교육위원장과 임재훈 교육위 간사는 찬성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자유한국당이 독자적인 유치원 비리 근절 법안을 준비하고 있어 논의 과정에서 다소 지연될 가능성은 남아 있다.
https://www.google.com/amp/news.donga.com/amp/all/20181108/92786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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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자 기사이지만 다소나마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바미당의 속내는 문준용 다시 끌어내서 문대통령 흔들고, 이해찬 김어준 표창원 전우용 등 친여권 인사들과 지지층을 분리시키겠다는 것이겠죠. 하태경도 문준용씨 관련해서 문대통령 어지간히도 괴롭힌 사람이고, 아직까지도 입장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실력과 진정성이 아닌 공작정치와 꼼수에만 몰두하니.. 자유당과 합쳐질 날도 머지 않아 보입니다.

바미당, 정치를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이곳에서 바른미래당의 동정을 유일하게 확인할 수 있는 채널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의 반응과 상관없이 꾸준하게 올려 주세요.

바미당이 지금 다른당 까댈 처진가..자한당한테 통째로 먹히느냐 마느냐 기로에 서 있는 것들이 ㅋㅋ 자한당 같은 짓 하지 말라고 응원했더니 똑같은 짓이나 하니 지지율이 안 오르지 볍신들

이재명하고 바른미래당하고 앙숙 관계인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