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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24 22:22
[인터뷰] 조국 딸, 연구자 명단에도 없고 본적도 없다."
 글쓴이 : OOOO문
조회 : 382  

[단독]연구책임자도 모르는 제1저자…“실험실서 조국 딸 본 기억 없어”


문제의 논문을 위해 책임연구자를 채널A가 만났습니다. 

방법론 만들고 실험하고 이론 정립하는 등 실질적인 책임자 역할을 한 단국대 의대 교수입니다. 

이 교수는 정작 연구하는 수년 동안 고등학생 인턴으로 제1저자가 된 조국 후보자의 딸을 만나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다고 증언했습니다. 

강병규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조국 후보자의 딸 조모 씨가 제1저자로 된 논문의 연구를 실제 진행한 연구책임자는 그동안 말을 아꼈습니다. 

[A 교수 / 당시 연구책임자(어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직접 아는 게 없습니다." 

연구책임자 A교수는 연구의 설계와 진행 상황 점검, 연구자 명단 관리 등을 했습니다. 

A교수는 "지도교수인 장영표 교수가 연구팀을 모았는데, 고등학생이 있는지도 몰랐다"며 "조 씨를 실험실에서 본 기억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 씨를 참여시킨 장영표 교수는 "아침 9시부터 저녁 5시까지 조 씨가 연구에 참여했다"고 밝혔는데 연구책임자의 말은 달랐습니다. 

A 교수는 "연구주제 아이디어부터 장 교수와 공유했고, 실험 결과도 논의했지만 조 씨는 분석 당시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A 교수는 좀 더 종합적으로 연구할 수 있었는데 서둘러 끝내 아쉽다고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장 교수가 1저자 선정은 자신이 알아서 하겠다고 했다"면서 "장 교수가 단국대 진상조사위에서 징계를 받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9&aid=0000176314


또 터졌다~~~~ ㅋ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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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겐 19-08-24 22:24
   
모지리네 그거 연구가 아니라 번역이야

좀 잘좀 알아보고 올려요

난독증 인가? 아님 독해력이 없는  건가?

보는것만 믿지마요 나이를 똥꾸녕으로 처먹지 않았으면
     
OOOO문 19-08-24 22:25
   
요새 이 게시판에 븅신들 많다고 하던데...


번역해서 1저자면 전문번역가들은 논문으로 노벨상도 탈 듯 ^^
          
할로겐 19-08-24 22:28
   
대가리는 모자 쓰라고 있는게 아니에요

다시 정보 검색하고 다시 글써요

꼭 확인 받고

에잉 모지리
               
OOOO문 19-08-24 22: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국의 적은 조국 ㅎ


                    
할로겐 19-08-24 22:32
   
이래서 학교 선생님들이 모지리는 포기하는구나

잘들어 연구논문은  1년전에 끝난 논문이야

그걸 번역해서 올리는 입시 방법이라고

알겠나 그냥 학점 따는 방법이고 그건 쥐박이가 만든거야

아 진짜 모지리 가르치기 힘들다
                         
OOOO문 19-08-24 22:33
   
우왕 번역해서 1저자면

영문과학생들은 논문수집해서 연구업적으로

대대로 먹고 살 듯 ㅋ
                    
할로겐 19-08-24 22:35
   
에휴 글좀 잘 읽어요

난독증 있어요?
                         
OOOO문 19-08-24 23:21
   
1저자라는 글이 안 보이는 듯

난독증이 아니라 장인 ㄷㄷㄷ
벽공 19-08-24 22:26
   
애잔하다...ㅉㅉ
할로겐 19-08-24 22:27
   
역시 모지리다

그따위 비유가 맞다고 올리는거 안부끄러워요?
Nigimi 19-08-24 22:28
   
채널 A....ㅋ

그리고 맨날 단독보도래....ㅎ
행운7 19-08-2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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