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해지자고 이야기 하면서 가장 흥분해있는게 님입니다.

언제부터 검찰이나 기레기 믿었다고 함정이네 음모네 합니까?

한겨레는 일단 내질렀으니 낼중으로 증거를 내놓을거고 검찰은 반론할거고 진실은 금방 밝혀집니다.

그냥 지켜보면 됩니다.

내가 한말이 그 말인데요? 그 말에 달린 댓글에 반응 했는데 뭐가 흥분 했다는 건가요?

ㅋㅋㅋ? 게시판 보세요 누가 글 젤많이 쓰고 있는지..

글 많이 올리면 흥분? 그건 뭔 얘기세요^^

1시간 반동안 같은 주제로..알맹이도 없는 글 6개나 써대는게 흥분상태가 아니면 뭔가요?

아 그렇군요. 그래서 흥분 하셨군요 반말에 욕까지 써가면서요. 그럼에도 알맹이 없는 글이라는 님의 개인적 의견은 알겠습니다. 참고 할께요.

흠, 님의 진의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좋은 의미로 썼다고 가정하고 말씀드려보면, 아래 글 다신 분들의 글투가 그렇긴 해도 그것만 보고 얘기하시면 결국 님도 님의 쓴 글과 같은 오류를 범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네, 아마 좀 기분 나쁠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기 글들 쭉 보시면 알겠지만 그냥 곱게 말이 오가지는 않습니다. 물론 원래부터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소위 그동네 알바분들이 반복되는 분탕질에 이젠 뭐 기본적인 태도가 되었고 님의 레벨과 등장을 볼 때 님도 그 같은 부류의 또다른 버전일 것이 많으니 뭐 그런 글투의 대응은 여기 현실상 당연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설마 '당신들도 똑같잖아' 식으로 몰아가거나 그러려고 쓰기 시작한 글이라면 그건 결국 댓글 다신 분들의 대응이 정확했다고 밖에 없을 듯합니다.

다른 얘기 주절이 길게 썼다가 지우고 그만둡니다. 현 검찰에 대한 무슨 기대가 있으셨거나 혹 검찰에 대한 비판에 지나치다고 생각하신다면 뭐 더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전 육식체질인지라 개의치 않습니다. 개념을 말하고 싶을 뿐이죠. 제가 옳다고만 고집할 의도는 없습니다. 다만 받아 들일 수 없는 진상질에는 맞대응 할 뿐입니다. 그리고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진상은 지금 댁이 부리고 있다고요 진짜 내로남불이네
제목부터 그 대상에게 보라고 쓰는게 아니라 얘가 이랬데요 하면서
남에게 푸념하는거죠 그리고 정 싸울려면 그 스레드에서 싸워요
쓰잘대기 없는 게시글 열어서 싸움장 만들지 말고 쪽지가 싫으면 그 댓글에서 싸우시길
그 게시글에서 일어난건 거기서 해결 할 생각을 해야지 치졸하게 게시해서 누가 잘못했냐 이러면서 푸념 올리는것도 보기 좋아 보이지 않네요

반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