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이 명분을 찾는다면 조국 장관도 명분을 얻어야죠
확실하게 이건 조국의 업적?이다 라고 할만한 것을 취한 뒤 조기 사퇴도 가능하다 봅니다
그러고 검찰개혁의 법적 문제를 야당의 협조를 얻어 홧실한 방법으로 조기에 하는거죠

사실 야당(자한당)의 조국거부 이유는 수석시절  극일 의지 때문이라 봅니다
그래서 조국 장관이 저 정도 명분으로 물러난다면 검찰 개혁을 얻더라도 많은 국민은 손해보는 기분이 크죠
검찰 개혁도 아주아주 중요하지만 친일?문제는 더 더욱 중요하니까요


그래서 보충 할만한 방법으로
다음 총선에
조국을 비례대표 1번으로 넣든지,  당선 확실한 지역에 출마를 하는겁니다

^^ 그냥 해본 소리입니다

조국 장관은 당분간 공직 맡을 생각이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힐링의 시간이 필요하고
그의 정치적 미래는 본인 생각보다는
차후의 정치적 상황에 따라 부득이하게 소환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 정도겠지요.

민주당내에서 꾸준히 조국에게 당으로 오라고 구애 했는데 본인이 고사했습니다

본인 정치를 할생각이 있는 인물이였으면 애초에 법무부장관 자리에 안가고 내년 총선 준비하는게 맞는 상황입니다

조국 장관이 안타까워서 스스로 물러나게 길을 터 준다는 건지.?

조국 장관이 이룰려고 하던게 공수처만 있는게 아닌데 왜 벌써부터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도통 알 수가 없네요.

문통이 검찰개혁에서 공수처만 딱 설치하면 끝난다고 조국을 불렀을거라 생각하지 않아요.

이인영이 큰그림?
문통은 그림이 없어서 몇달 하지도 않을 조국 장관을 불렀을까요?
조국 장관은 그리는 그림이 없어서 장관직을 수락했을까요?
딱 공수처만 설치하면 끝 이러고 장관직 수락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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