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측은 9일 "박원순 서울시장 시신이 발견됐다는 보도나 사망설은 오보다"고 말했다.
또 종로경찰서는 "박원순 시장 미투 사건이 종로경찰서로 접수됐다는 기사 보도는 오보"라고 답했다.
경찰은 "실종자인 박원순 시장 생사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인데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박원순 시장 생사가 확인된 후 실종 원인을 언급하는 게 맞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이 실종 사실이 밝혀진 직후 “박 시장이 오늘 몸이 좋지 않아 출근하지 않았고 서울시가 현재 상황과 사실을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129381
생사 확인하고 실종됐던 이유 밝히는게 맞다는거 보니 현재 실종 상태이고 딸이 신고한거 맞고 경찰놈들은 문제 커지고 있고 극단적인 상황 나올수도 있으니 책임 회피하려고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