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최순실 게이트이후 지금까지 열심히 일하셨지만 이제 본연의 업무로 돌아가야한다는 뜻입니다.
오늘 장제원, 황영철, 김경진의원이 tv조선 나와서 좋은말 하던데.. 안민석 의원보고 지금 당장 개혁법안 통과시키자고 하더군요.
지금 새누리빼고 우리끼리합치면 201석이니 무슨법이든 다 통과시킬수있다면서 계류된거 다 처리하자더군요. 물론 이분들이 당의 지도부도 아니고 개인의견이긴하겠지만..
어쨌든 이건 맞는말입니다. 지금 진공상태인 정부를향해서 국회가 자꾸 개혁을 요구만 하고있을 상황이 아니죠. 재벌개혁은 대선공약으로 미룰일이 아닙니다.
판은 다 깔려있는데 이런 좋은 찬스가 왔으면 대선전에 처리해야죠
국회에서 어느당, 어느의원들이 소극적인태도를 보이는지 국민들이 지켜봐야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