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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때문에 연평도 포격했다구요? NLL 시비 때문으로 알고 있는데요. 빌미를 준 사람은 북한이 억울한 면이 있다느니, NLL은 영토선이 아니라느니, 위아래로 왔다갔다 해도 헌법에 문제가 없다느니 한 노무현 대통령이고요. 오히려 유화책이 희망을 주고 시비를 부러 일으킨 것 아닌가요?
전단지는 핵무기, 장사정포에 대응하는 비대칭 전략이라고도 할 수 있네요.
민간피해는 핑게이고 전단지 보내는 것이 못마땅한 분들이 있네요.
"삐라"는 bill의 일본식 발음이니 쓰지 말아야 하고 영어로는 flyer, leaflet, handbill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만 전단지라는 단어 두고 왜 삐라라고 하는 것인지요?
북한이 싫어하면 삐라 날리지 말아야 한다?
수도 없는 휴전선에서의 정전협정 위반, 박왕자 피격, 서해교전, 연평교전,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이 모두가 전단지 때문이다? 몇십만건에 이르는 휴전후 정전협정위반도 전단지 때문이다?
탈북자들이 삐라를 날리는 것은 그들을 속여온 북한정권과 과거의 자신들과 같이 그에 당하고 있는 북한 주민들에게 정확한 실상을 알리고자 함이고 북한 주민의 의식 변화야 말로 통일에 접근하는 길입니다. 북한은 북한정권의 의사대로 놔둬야 한다는 논리는 그냥 분단상태로 있던가 북한주도 통일을 하자는 얘기이고요. 그것이 평화라고 하시는 분들 그렇다면 그들의 핵무기개발, 수많은 휴전선 근처의 장사정포, 방사포 들은 평화를 사랑하는 북한 정권이기 때문인가요? 북한주민의 인권과 가난에 대해서는 왜 입을 닫으려하나요? 북한정권 불편한 걸 왜 그렇게 걱정하고 편드시는 분 들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웃기게 님이 장황하게 쓰신 글을 보면 북한인권은 그리도 생각하시는분이.. 우리나라 국민의 인권은 왜 생각도 안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노무현 대통령얘기는 진짜 더해봐야 입만아프고..
삐라를 보냄으로서 자국민이 피해를 볼수 있다는 생각은 왜 안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이번에 보낸 삐라 때문에 북한이 쏜탄에 자국민중 누가 됬던 다치거나 돌아가셨다면 님의 입으로 그런 소리 할수 있었겠나요? 북한정권을 걱정하고 편드는게 아니라 시각의 차이입니다 님이랑 저랑 보는 시각이 이리도 다른데 다른분들은 오죽할까요? 왜요 님도 종북 종북 하고 싶으세요?
인권을 생각하는 것인지 공포를 핑게로 북한의 행위를 옹호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전단지 보내는 것은 북한인민에게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습니다. 총포를 남한에 쏴대는 것은 북한이지 남한 정부가 아닙니다. 북한에게 말하세요. 남한의 인권을 침해하지 말라고. 누가 누구의 인권을 침해하는지를 구분을 못하시네요. 그리고 삐라라는 왜색 단어 쓰지 말아주세요.
삐라라는 단어를 쓰지 말라는 분이 북한인민 이란 단어는 왜 사용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삐라라는 단어는 북한 조평통이 우리쪽에 남한 정부가 삐라 살포를 용인하면 어쩌고 저쩌고 말해서 그래요. 그쪽에서 그렇게 말하면 기자들이 자동으로 전단지로 교정하진 않아요. 저쪽 말을 그대로 실어야 하니까요. 그럼 그걸 본 사람들도 삐라라고 말을 하게 되는거죠. 보통의 경우는 삐라라는 용어는 별로 사용 안하죠.
정말 한심하네요 아직도 NLL이 영토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자체가 끔찍합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렇게 주장하시는게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지 알수있을텐데 그저 머리속
에 똘이장군 생각에 의식구조 자체가 편협하게 돌아가시는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고로 북한도 대한민국의 땅인 것입니다.
NLL과 휴전선은 군사분계선일 뿐이구요 그런데 문제는 휴전선은 미국,소련이 그어주고 갔는데
NLL은 아무도 그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남,북이 서로 그려놓은 선이 중복된다는거죠.
최초에는 북한의 해군력이 없어서 별말이 없었죠. 그러나 북한이 해군력이 생기자 자꾸 분쟁이
생기기 시작한것입니다. 서로 주장하는 군사분계선이 다르기 때문이죠
그렇게 잦은 분쟁이 있었고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에 노무현 대통령은 서로간에 분쟁으로
젊은이들이 희생돼고 국민들이 불안해하는것보단 남북이 주장하는 군사분계선을 모두 포합하는
지역을 평화지역으로 만들자 라고 한것입니다. 이게 머가 잘못된것입니까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 머리나쁜 사람들 평소에 조중동 머릿기사만 보는사람들 속여먹기에는
딱좋은 거죠. '노무현이 우리 영토를 팔아 먹었다' 참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님같은분들이 저보다 무식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보다 잘난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저 노무현이 싫고 노무현이 빨갱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뻔히 알수있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으시는것 뿐입니다. 정신 좀 차리시구요. 믿고싶은 것만 믿지 마시구 현상 자체를 파악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NLL이 영토선이라 했습니까? 주권이 미치는 경계선입니다. 휴전선도 마찬가지이고요.
휴전선은 응고의 원칙에 의해 정전협정에서 정한 선이고요 NLL은 아무도 정해주지 않은 것이 아니라 연합군이 전 바다를 점령하였기 때문에 응고의 원칙으로 하면 북한 영해는 전혀 없는 것이 되어 연합군이 북한의 사정을 봐서 해안에서 떨어져서 그은 선이고 정전이후 몇십년간 이의 제기를 하지 않았던 선입니다. 아무도 그어주지 않았다는 지식은 어디서 나오는가요? 그 지식으로 님같이 무식한이란 말은 모욕죄에 해당합니다. 저는 조중동한경오미 두루두루봅니다. NLL이 영토선이 아니니 위아래로 왔다갔다 해도 된다는 것은 휴전선은 영토선이 아니니 위아래로 왔다갔다 해도 된다는 얘기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군사분계선은 상하 2 km 폭으로 비무장지대로 협정한 것이고 NLL은 이선 밖으로 나오지 마라라고 정해준 선입니다.
북한이 억울한 면이 있다느니, NLL은 영토선이 아니라서 위아래로 왔다갔다 해도 헌법에 문제가 없다, 위원장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한다한 분이 문제의 빌미를 만든 것입니다.
어거지는 좀 적당히 부리시죠
요체는 NLL을 누구하고 합의했냐는 말입니다. 서로 합의가 안됐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것 아님니까. 서로 합의가 안된부분을 서로간에 좋은 방향으로 합의해보자는 건데 뭐가
그리 큰문제 입니까. 이게 국익을 팔아먹은건가요?
지네들이 대통령 선거 이겨보겠다고 대화록 읽었고 나중에 유리할것 같으니까 국민들의
알권리랍시고 대화록 공개했고 결국 누가 국익을 팔아먹은건지 모르시겠나요?
항상 이런식이죠 대화록은 국민의 알권리라서 공개하고 7시간은 대통령 기록물로 지정될수도 있으니까 공개못하고 김대중 노무현이 하면 빨갱인데 박근혜가 하면 대박이고
멸공 하자더니 중국주석은 환영하고 정치관여는 했지만 선거개입은 아니고
항상 님같은 분들의 논리는 똑같습니다 본인들의 이익을 위한 반대일뿐이고 주장하는 이념이나 원칙없는 궤변일 뿐입니다.
정신 좀 차리세요. 신문 많이 보시구요
저도 좋게보이지 않네요 북한이 경고했고 지금 뭔가 심상치 않은 상황인데 왜 정부에서 하지 말라는데 기어코 하는겁니까
이걸 빌미로 깡패같은 놈들이 뭔짓을 할 지 모르는데
대체 저러는 이유가 뭔가요? 북한에 못 가져온 재산이라도 있나?
왜 자기들 사정으로 위험한짓을 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