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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이익이 우리의 불행이라고 생각은 안합니다
물론 아베의 방법은 그렇죠
야마조에 타쿠 즉 일본공산당 쪽 자세라면 일본은 정말 과거의 부흥이상으로 높이 비상할 수도 있겠다 생각됩니다 고령화로 복지에 힘을 써야하는 현상황을 인지하고 쓸데없는 군비경쟁에 낭비하지 않고 관광등의 자원을 이용해서 한층 높은 사회로 진일보 할 수 있겠죠
야마모토 타로 정도만 되도 일본의 이익을 위해서라도 한국과 정상적인 외교를 할 수 있습니다
그 정도만 되도 우리와 일본이 서로 윈윈할 수 있겠죠
그 모든 올바른 길의 출발은 아베와 그 지지세력을 끌어내리고 새로운 역사와 현실을 인식하는 것이 첫번째겠죠 그게 쉽겠습니까 일본은 정계 재계 언론등의 기득권층이 우리보다 얼마나 결착이 되어 있겠습니까
쉽게 말해 기사에 기자 이름도 쓰지 않는 나라가 일본입니다 공무원이 문건을 조작해도 언론이 이슈를 덮고 꼬리자르기만 하고 고개만 숙이면 넘어가는게 일본입니다
일본 기재부에 해당되는 재무성에서 모리토모 학원 스캔들 (아베와 그 마누라가 연루된 게이트)에 동원되어 공식문건을 날조한 사건이 덮였습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811500066&wlog_tag3=naver 아베 위해 공문서 조작한 공무원 결국 ‘무혐의’
확실히 저런 정치인들이 일본을 상식이 통하는 나라로 만든다면 분명 양국이 서로 윈윈하는 관계를 이룰 수 있겠지요.
그러나 일본이 한국에 대해 가지는 우월감, 동시에 열등감은 고래로부터 DNA 수준에 각인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역사적으로 일본은 힘이 생기면 항상 한반도를 노려왔으니까요. 그렇기에 장기적으로는 저런 정치인들이 회복시킨 일본의 힘이 결국은 한국을 겨냥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