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자유라는 미명아래 방치하니 위기시에 뒷통수을 치는 것이나..
비정상적 매국집단인데 제대로 심판한적이 없으니 한국 사회에 기생하며 나라 발전에 발목이나 잡는 정당이나
매한가지가 아닌가 싶은데..
심지어 그 두 집단이 이름도 지어주고 하는 친한 사이라니... 참 끼리끼리 모이고, 꾼은 꾼을 알아본다 싶기도 하고..
그래서 이번 다가오는 총선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시대을 바꾸는 중요한 분기점일 수도 있겠다. 비록 한표뿐일지라도 꼭 행사해야 겠다는 다짐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