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 역대 최대 인상
그 어느정권도 따라 갈 수 없음
앞으로도 나올수 없는 속도감 있는 상승
비교 불가
예상되는 좌경 종북의 회신
자율화를 악용한 대학의 잘못이지 그것이 뇌물이의 잘못이냐???
아직도 뇌물이 탓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