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북핵이 한국용이라고 넌덜머리나게 뻥치고 자빠진 친일반민족매국노시키들. 그 꼬임에 넘어가 여전히 어리석은 놀음에 장단 맞추는 개돼지들이 엄청나군요. 오바마는 미국 보호하기 위해 사드 배치한다ㅡ는데 닭대가리와 그 추종자 개돼지들은 그 말 조차 외면하고 엉뚱한 소리만 짖어대니 오호 통재라...이런 개돼지들...

요새는 개돼지들이 개돼지 타령을 하는 게 트렌드인가

사람들이 개돼지보고 개돼지라고 하지요. 닭 정부 인사가 개돼지라고 하던데 님은 아니라고 생각하시나 봐용? 색누리 지지자들에게 한 소리던데.

솔직히 미국 부쉬가 북한을 악의 축으로 발언한 시점부터 모두 예상되었던 시나로일 뿐이다.
폭주기관차처럼 달리는 북한을 통제할수 있는 수단은 유일하게 중국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그것도 힘들게 되었다.
북한은 핵미사일을 완료하고 배치하는 수순만 남았을 뿐 국제사회에서 아무리 재제와 압박을 가하더라도 이미 손에 들어와 있는 핵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 같다. 미국 클린턴 행정부에서 북한영변을 공격하려 할때 그냥 놔뒀으면 오늘날과 같은 문제는 없었을 것 같다. 앵삼이가 자기 집권중에 전쟁은 않된다고 통사정하는 통에 지금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우리가 사드 배치하면 그들은 또 다시 다탄두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될것 같다.

과연 창이 이길까 방패가 이길까?? 현재로서 핵을 포기하게 만들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북한 외화벌이 노동자들을 사용하는 나라에 압력을 행사해서 모두 돌려보내게 해야 한다. 과연 중국은 그 말을 들어줄까??

중국에겐 북한이 중요한 카드죠.
미국에서 경제적인 이득을 미끼로 중국을 꼬신다고 해도 중국이 북한을 포기할지 의문임.
어쨌건 가장 현실적인 접근이 중국으로 하여금 북한을 버리게 만드는거긴 함.

사드는 미국보호용이고 또 일본의 보호용이다.그래서 굳이 한국이 여기에 힘을 보탤 필요가 없다.미군은 어느 부모의 자식이 아납니까.먼 타국의 전쟁에 동원되어서 목숨을 내걸어야하는데 미군의 보호용이니 한국은 반대할 수 밖에 없다
북한의 핵은 한국이 아닌 미국을 타격하기위한 수단이다
바로 그 수단에 한국을 인질로 삼고 있는걸 애써 모른척 하는 비겁함ᆢ설마 무지는 아니겠죠
클린튼이 북핵을 애초에 쓸모없는것으로 만들수가 있었는데도 포기케한건 한국이 볼모로 잡혀있었기 때문아닙니
까.
근데 이젠 북핵은 현실화되었고 점점 고도화되어 가는데도 사드까지 반대합니다.
대체 뭘 어쩌자는건지..계속 평화와 협상 대화가 유일한 길이다.
인류역사상 스스로 힘을 갖지않고 평화를 지킨 나라는 없었어요.
평화를 원한다고 해서 그게 지켜집니까.
그리고 사실 여기엔 단순히 진영논리로 이해할 수도 없는 많은 경제적인 이유도 작용합니다.
사회가 다원화되면 현실이 왜곡되어지는 이런 일이 벌어지는데
당장 사드배치문제만 해도 일부에선 경제적인 문제가 더 많이 작용하죠.
군대복무를 하기싫어 국적을 포기하는 사태.
그냥 눈에 드러나는 형태로 보여줍니다.
주식에 얼마정도의 돈을 담가놓은 사람들은 어떨까요.이런 사태가 괴롭죠
당장 주가가 빠지고 타격을 입으니 말입니다.
중국발로 흔들리면 여행업체나 화장품업계에서 먹고사는 이들이나 .그 관련에 관해 주식을 산 사람들의 타격은 불가피하고
그게 또 다른 여론을 만들어냅니다.
정치인들은 또 거기에 영향을 받죠.지지율과 관련이 되어 있으니까요
그러니 여기엔 답이 없어요
한가지 분명한 해결책은 안보에는 이 모든걸 다 떠나 한목소리를 내어야 한다는거죠
이게 안되면 늘 갈등만 양산될 뿐입니다
지금처럼 기준이 잡혀있지 않으면 늘 반복될 뿐이죠.

나또한 사드도입 반대 입장입니다만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상황에 와있는 것 같습니다.
사도 도입문제로 더이상 국내에서의 분란은 좋지 않을것으로 판단됩니다.
한국 사드도입이 미국과 일본에 더 득일지라도 막무가내 막가파 닭그네 정권하에서는 어쩔수 없는
일입니다. 추미애가 사드 반대에서 어정쩡한 모습을 보인는 이유도 똥누리당의 안보 태클 프레임에 걸려들지 않기 위함입니다. 진정 정권교체를 원하신다면 사드문제는 이쯤에서 못 이기는척 끌려가는 것이 좋은 방법 입니다. 북한 핵미사일 방어를 할수 있든 할수 없든 5차 핵실험이 끝난 이마당에 더이상 사드에 매달리면 정권교체는 또 다시 멀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