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고 있는게 뭔지 모르세요?

지금 박근혜 정권의 검열 혹은 검증을 하고 있는겁니다.

면죄부를 미리 주고 있는거에요. 결국에는 ..................

(하야를 하겠습니까? 님 같으면 여자 대통령이라서 이제껏 국방에 약점 잡힐까봐서 국방에 온힘을 쏟아 부은
이번 정권입니다. 뭐 자기 부친의 영향을 받아서 이렇게 했다고 할수 있겠지만
지금 여자로서 어떤 약점과 약함을 뚫고 가는 정치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 거라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지금 대기업과 모든 언론 부터 해서 최순실과 붙었다 같이 숨만 쉬었다 해도 죄가 될수 잇는 대한민국의
상황인데 여기서 칼을 막 휘두르는것 같은데 . 정작.

원래라면 우리 이성적으로 생각해봤을대 내년에 다른 더불어에서 대통령님이 나와서 심판을 하고 이래야 되는데 지금 왜 이리 설레발 칠까요? 지금 검증을 다 끝내는 거라고 생각을 한번 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아 물론 다음에 12일에 시위 하실때 꼭 평화 시위 하시길 바랍니다.
누구하나 국민이 다칠 이유는 없으니깐요~~

저도 탄핵으로 갈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최근혜는 절대 내려오지 않을테니까요. 그녀의 성격으로 볼때 그녀는 지

금도 언론에 대한 복수를 계획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복수하려면 권력을 쥐고 있어야 하니까 절대 스스로 안

내려옵니다.

그렇다면 탄핵인데, 촛불들고 100만 모여봤자 헌재는 가결해 주지 않을겁니다. 폭력이 난무하고 질서가 무너지는

사태가 심화되어서 자신들의 이익을위해 계속 지탱해 주어야 할 박근혜를 탄핵가결시키는것으로 눈물을 머금고

 선택아닌 선택을 해야할 수밖에 없을 사회적 혼란의 발생이 필수조건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뜨거운가슴을 불태울 고민을 해본적이 없어 최루가스를 마시고 두손에 돌맹이를 들 각오가 과연 있을까

의심스러운 요즘 젊은이를 고려해 볼때 우리의 바램은 실패할 것이라 예상합니다.

생각해보니 다른 방법의 시도도 있네요.

야권이 공조해서 탄핵발의하고 국회의 탄핵의결정족수 미달로 심판청구 기각되는겁니다.

그러면 야권은 할 일 다 한 것이 되고 국민은 분노는 여당과 대통령을 향해 폭발하게 되겠네요.

이것이 더 현실성 있어 보이네요. 정국은 폭력을 동반한 하야투쟁으로 갈 것이며 공권력과 충돌을

거듭하며 더욱 대규모화 되겠네요.

제가 일본과도 거래하는 일이 있는데
롯데호텔에서 일본애들이 박근헤를 봤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