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답인 거 같습니다. 이미 공영방송은 KBS1~2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MBC가 공영 방송이라는
명분으로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MBC는 광고 수익률이 7,000억 원이 넘음에도
적자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김대중 정부 때 7시 멀티지역 인사들이 대거 입사했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전부 고위직으로
그러니 직원들 월급 주기도 벅찬 상태인데 툭하면 정치적 이념으로 데모만 줄창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MBC는 전파 낭비 맞습니다. 안 그래도 전력 부족으로 힘든 상황인데 저렇게 영양가 없는 공기업은 없애는
것이 국민을 위한 일입니다. ↓ MBC 해체 주장하는 변희재 씨
![희재찡의 좌비씨 노조 디스.displus](http://www.ilbe.com/files/attach/images/3740218/008/452/078/cdb939c6d0818b2cc45f8faf4f7571da.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