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김기식은 기용되고
대통령지지율은 변함없을거라는..
그리고 몇달뒤엔 우린 잘하고있다고 박수치고..
자한당이 반대하면 항상 이렇게 무한반복..

아닐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대통령 지지율이 높아지고

몇달 뒤에는 김기식 원장에 대해서 언급하는 사람이 없을거고

자한당은 또 무시를 하겠죠. 언급 되는순간 지지율이 올라갈테니까요.

늘 이렇게 무한반복 되지 않나요? 강경화장관 언급하는 자유당 의원 보셨나요? 김상조위원장

은요? 그들은  무시로 일관할겁니다.

빨리 이재명이 입을 열어야할텐데요.
죽써서 개주는건 아닐지 걱정되네요. 뭐 민주당 지지자로서 이재명이든 전해철이든 크게 상관은 안하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 세컨놀이로 이간질할 가생이내 벌레들 생각하니

이재명씨 같은 경우에는 모든 사건이 끝나고 평가해도 된다고 보네요.

몇년전에 해경궁이 올린 글들에 대해서 사람들이 왈과왈부 하고 있는데요.

그거 대통령 선거 전에 이재명씨가 사과하지 않았던가요?

손가혁에 대해서도 너무 간거 같다고 인정하기도 했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손가혁에 대해서 일절 말이 없는거 아닌가 싶어요.

내부총질 해대고 있는 그들에게 선을 긋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적폐세력이 반대를 안할 때 우리는 의심을 품어야죠.

그럼 잘할테니 잘못한건 눈감아주자는 뜻입니까?
그리고 외교부장관이 아직까지 잘하는건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사드보복 풀지도 못했고.
그렇다고 못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이런식으로 잘할거야 그러니 눈감아버리자..이게 문제인거죠.
이미 김기식은 4년전 분명 자기 입으로 기업에돈받아서 출장가면 그거 로비아니냐고 했던사람입니다.
그런사람이 초심을 잃고 자기가 권력의 맛을 제일 먼저 맛보고
인턴여사원도 상식적으로 이해가지 않습니다.

한번 잘못하면 다음엔 잘하겠지..그런 논리면 자한당 박근헤 다시 대통령 시키면 잘할것 같습니까?
이런 설례가 있었고 자기당 챙기기로 눈감아주다보니
김기식건으로 자한당도 떳떳하지 못하고 그래서 확실히 적폐청산이 안되는겁니다.

뭐한다고 김영란법만들고 그 취지가 뭐였지요?
이건 여야 구분 없이 성역없이 확실히 뿌리를 잘라버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