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후보의  불법을 잡아내지못하면

수사권 남용으로  구속되실각오는 되있으시나요 ?

조국딸 의혹과 관련하여

조국후보의 불법성를  찾아내지못하면
무리한  수사권 남용으로  기획한자들을

수사권 남용으로 구속시켜야한다

2011년 때는 조국부인은 엄연히  일개시민일뿐이었다
당연히  그당시 대학입학이나 논문기재  표창장 받는 경위가  어찌됐든
수사거리가 안되다고본다

검찰은 조국후보로 한정해 조국후보의 불법성을찾지못하면
검찰권의 중대한  남용으로 처벌받아야한다

어쩌면 윤석열총장이 검찰내 조직에서 시험대에 올랐다고 봅니다.
조직은 우두머리로 하나로 관철되지 않은건 누구나 다 아는사실

중간보스, 행동대장과 같은 실력파들이 곳곳에서 윤석열 총장을 시험하는것 같습니다.
당연히 누가봐도 윤석열 총장이 책임져야 하는 상황 아닌가요?

자유한국당에서 괜히 고소고발을 했을까요?
그리고 지금 역대 인사청문회전에 검찰수사 들어간적도 없거니와
압수수색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하는건 특검때나 하는 행위라는거죠.
총장의 지시가 필요도 하겠지만
자유한국당의 고소고발과 그 고소고발을 바탕으로 사건화 시켜
검찰내에서 윤석열을 고립시키기 위한
모종의 모함이 아닐까 의구심이 듭니다.

이번 청와대에서 총장상 관련 의문이 풀리길 바란다는 뉴스를 향해
대검찰청 고위직이 청와대는 검찰수사개입을 하지말라고 대놓고 무시했죠.

윤석열총장을 거쳤다면 그리고 최소 그러한 대응을 미리 감지했다면
총장이 허가를 해줬을까요? 지방검찰, 중앙검찰, 대검찰
결국 총장과 비슷한 위치에 있는 누군가가 조국의 낙마를 바탕으로

문정부의 부담을 가중시키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번사태,전방위수사,검찰의 대응방법 시간이 지날수록 긍정에서 우려했던 부정적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기우라고 결론나기 바랍니다. 검찰은 임명권자의 위임된 권력이기때문에 불필요한 정치적 의구심은 검찰개혁에 방해가 될뿐만 아니라 정치권력의 속성상 혹독한 시련을 겪을수 있습니다. 스스로 개혁하지 못하면 남들이 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