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권 환수는 안보가 튼튼할때쯤 해야됩니다 님말처럼 최소한 북한망한후에 핵보유국이 된다고 가정할때나

미련한 좌좀 작전권과 전작권 조차 구분하지 못하고 전작권이 넘어가면 우리가 할수 있는게 없다라는 좌좀들의 무지  박정희가 월남에서 작전권 받아온건 아냐  뭐때문인지는 아냐 전작권 넘어가도 특수부대는 우리가 통솔한다 그럼 작전권은 뭘까 좌좀씨

국지전은 작전권으로 다할수 있다

솔직히 견해의 차이인데..
전작권을 미루는 이유는 자주국방이 가능하지 않기때문이라 알고 있어요.
그래서 노무현 전대통령도 바로 가져오지않고 자주국방이 가능할때까지 연기했죠.

전작권을 가져왔을때 북한이 남침하면 현재 주둔하고 있는 미군이 다 소모되면 미의회에 승인을 받아야 증원이 된다는걸로 알고 있어요.

과연 그동안 북한공격에 얼마동안 버티느냐가 문제인데..그래서 자주국방이란 말이 나오는거고..

제가 잘못알고 있는 부분이 있나요??

노는 가져 올라고 했지만 국민이 반대했죠 우리 능력선에서 작전권으로도 국지전은 할수 있습니다 진도개로 다할수 있습니다 데프콘으로 가면 미국으로 넘어가는겁니다 그리고 지금 까지 전자권이 넘어간 경우는 한번 입니다 다 작전권으로 소화 했습니다

나는 찬성의견이었는데... 그럼 국민이 반대한게 아니죠.

그럼, 반대한 세력은 누구인가? 확인해 보면...
조중동과 당시 한나라당... 그리고, 전직 군장성들인데...

예전에 노태우가 '전작권'을 대선공약으로 걸었고, 결국 평작권만 가져오는데 만족해야했죠.
그때 당시 언론보도는...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전시작전통제권까지 환수하는 것이 다음의 과제다.”
-조선일보. 1994년 12월 1일 사설 중-

“휴전이 성립된 지도 41년이나 지났으니 작전권의 일부가 아닌 전부를 하루속히 되찾아야 할 일이다.”
-동아일보. 1994년 10월 9일 사설 중-

그러나, 노무현때 전작권 얘기가 나오자...
“전작권 환수를 주권으로 보는 건 잘못”
-중앙일보. 2006년 8월 10일-

“戰時작전권에 관한 대통령의 傲氣와 모험주의”
-동아일보. 2006년 8월 10일 사설-

“前국방장관들 ‘작통권 논의중단 성명서’ 준비”
-조선일보. 2006년 8월 10일-

그리고, 당시 반대하던 전직 군장성들은 대표적으로...

6.25 당시 현리전투로 자신의 3사단을 전멸하고, 자신은 도망친 '유재흥' 전 3군 사단장
(사실상 형식적으로나마 유지돼던 작전권이 이 일로  박탈돼죠. 이때부터...)

당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노무현에게 '군 비하 발언'이라며 크게 반발하지만,
정작 본인은 몇년뒤 25억원  받고 군사기밀을 넘겨서 구속됀 '김상태' 당시 성우회 회장(제대한 장성들 모임)

그리고, 한나라당이야 뭐... 말해 뭐하나요?

지금 칼리 이 분은 자꾸 작전권, 작전권 하는데... 평작권 말하는 거임?

또한 미군을 최소한만 주둔시키고 뺄 가능성이 높죠.
이라크전쟁때 처럼 육군 투입보다 해군을 통해 포격지원 사격만 할 가능성도 높고요.
그만큼 전쟁나면 시설과 아군피해 민간인피해가 커지겠죠.

우리가 정식 핵보유국이 된다면 전작권뿐만이 아니라 미군 철수해도 됨.

통일만 한다고 해서 해결되는게 결코 아니죠. 당장 통일되면 거대 중국과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니깐요. 뒤에 일본놈들도 믿을 수도 없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핵보유국? 미국이 허락한데요? 주변국은...?
통일 이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도않는 X소리로 무얼 주장하는 건가요? 난 망상을 기준으로 삼아 떠들면 이해가 안돼는데... ㅎ

그냥 "미쿡횽아 지켜주세효! 난 우리나라 군대고 정부고 못믿어효!!!" 이 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