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되는거보다는 나을거같군요

문재인이 됐으면 헬조선이란 말은 안나왔을듯 합니다. ^^

레알?

최소한 박근혜가 망했다는건 인정 하나보네

위에 두분 2만원 짜리 알바하는 사람인데 뭐하러 댓글을 다십니까
역사적 평가가 끝난 일들을 끄집어내서 헛소리 지꺼리고 종북 빨갱이
타령하는 사람들에게 먹이주지맙시다 날도더운데 가볍게 무시하세요

저 분 보고 알바라니요. 아르바이트 아닙니다.
직업으로 하시는 분한데 아르바이트라니요.
저분 댓글보면 국민 정서 하고는 무조건 반대되시는데
아르바이트면 쫓겨나요. 이따위로 티 나게 댓글 단다고
저분은 직업상 어쩔 수 없이 댓글 다시는 겁니다
님이 너그럽게 이해해 주세요

세상에 어디 이런 미친뇬이 나왔을까요??
나라운영을 미치년처럼 하고 있어요...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같아요~~!!!
어서 대선와서 쥐색히 와 닥대가리...
살처분했으면 합니다...

-주어없음

TV 대선 토론에서 기본적인 대화도 못하고 막혀서 얼굴 시뻘개져서
아 그러니까 내가 대통령 되겠다는거 아닙니까!!!!
만 연발했는데도 지지율 올라가는거 보고
헬조선 개돼지들은 노답임을 뼈저리게 느낌

불쌍해서 뽑아 줬다 잖아요

북괴가  핵개발하고 핵실험하고 있는 와중에도  집권하면 금강산 관광 다시하고 개성공단 확대한다고 해서.

안 찍을렵니다.. 정신없는 놈이지요.

개 돼지 소리를 듣는 이유가 있었군요

수꼴은 북괴 드립 말고는 말하는 방법을 모르나 보네
주인인 닭처럼

그래서 나라가 이꼴로 돌아가는거지

왜구섬에 있는  한국대사관 대사가 후쿠시마 뉴스 내용도 보고 사시오

수만명 그것도 당신지역식품이 될수 있으니

대사가 국민의 생명을 파는 일로 아마 기억될것이요

정작 진짜 위험이 먼지도 모르는 눈뜬 장님들이 많다는게 넷상안 이라 그러는건지

현실관 동떨어진 사람도 보이긴 하는군요  알바동물들은 빼고

도찐개찐 끼리 누가 조금 덜 못했냐고 자랑질 ㅋㅎ

보통 뭐 잘못한 사람들 입에서 나오는 말이 나만 잘못 했냐?  이 말이죠

불쌍해서 뽑아줬다가 국민들이 불쌍해진 전무후무한 케이스

1년 4개월 남았습니다. 아직 보여질게 많으니 기대 하십시요

요즘 지지자분들 중에 등돌리려는분 많은데 그러면 쓰나
배신하면 쓰나?

역대 대통령들의 정책들과 실정들을 주욱 나열해서 비교해보시죠
아님 대표적인 공과사가 이랬다.라고 몇개 정도는 보기를 들어줄 수도 있는데ㅋ.
개인적으로 민주화가 들어서고 명바기와 근혜가 특별히 못했다는 생각은 들지가 않네요.
더민주는 노동자를 집어넣니 마니 하는걸로 갈등을 빚고 있던데..ㅋ그네들이 노동자들을 위해 뭘 했다고 그 난리를 피운답니까
누가 보면 노동자가 지지해서 만들어진 당인줄 알겠네.
말만 번드르르..
특정계층의 표를 의식해서 노동개혁도 반대하고 들고나오는 것들이..
지난 참여정부를 경험하고는 확실히 깨달았죠.죽도 밥도 아닌 그냥 말뿐인 아마추어로 구성된 집단들이란걸..
지금은 뭐가 변했느냐.별로 없는거 같던데요.
문재인이 정권을 잡으면 다시 참여정부의 재판이 될거 같아 두렵기까지 합니다
뭐 김대중은 햇볕정책이 있긴 했지만 인정할 부분이 있습니다.
햇볕정책도 초창기 였으니 실수가 있었다고 치고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에서 미군주둔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었고
김정일과의 남북회담에서도 통일이후의 미군주둔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그에 비해 참여정부는 너무 나갔죠
알그대로 80년대의 운동권의 이념을 노골적으로 드러냈고.민문연을 위시해서
교과서도 전부 좌편향으로 뜯어고쳤습니다.뭐 검인정으로 7쪽이니 공정하다.라는건 헛소리이고 전부 민중사관에 입각한 학자들로
포진시켰죠
공공연히 반미를 부르짖고.중국경도론을 외치고.국론을 마구 분열시키고..ㅋ

댁 위안부 발언 똑똑히 기억 합니다.

경제면에서 IMF 전에 새머리당넘들이 나라 말아 먹었고
IMF 이후 부터 참여정부까지 나라 살리고 웰빙시대가 열렸죠.
다시 맹박이가 잡은후 4대강으로 녹차라떼를 선물해주네요.
해외투자도 삽질하구요. ^^
닭대가리는 진행형이지만 세월호나 메르스 사건으로
중앙정부 아 나몰라~ 사태까지 ^^ 그리고 위안부 합의!!? ㅋㅋ 어이가 없네요.
누가 썩은 당인지 구별하기 참 쉽죠!?

니 족보는 개핏줄 쪽바리 족보일께 분명하니 그만좀 나불대거라

하찮은 개핏줄이 왜 이리 나불대냐

글도 길게도 쓰네 누가 보면 논문 쓰는줄 알겠다

그럼 위안부 문제에 관해 책임질려고 한 정부가 있었던가요.
어떤 정부도 회피하기에 급급했고 전혀 책임질려는 생각이 없었죠
박근혜가 나름대로 해결해보려고 했는데 결과가 좋지를 못했어요
정부의 변명이란 할머니들이 노쇠하고 하나둘 세상을 뜨니 더는 미룰 수가 없다.라는 거죠.
뭐 건드려봐야 좋은 해결책이 절대로 안나오는걸 ..박근혜가 바보짓을 한건 맞네요.

성노예할머니가 반대하는데 억지로 하나!?
일본이 사죄도 안하고 돈주는데
정신이 있는 사람이 하는 소리인지!?!
책임을 질려면 당사자들이 뭘 원하는지 알고나 합의 해야지..
ㅋㅋ 웃기네요.

아웃겨 그걸 잘한일이라고 자랑질 하네

위안부??
지금 것들처럼 책임질 일을 만들어야 책임을 지죠.
책임도 안질 거면서 벌인 일인 것도 잘 알고 인정도 하시는 거군요? ㅋㅋㅋ

이런 분들은 실상은 다 알고 있으면서 대체 왜 이런데 ㅋㅋㅋ

그러니까 백날 해봐야 도돌이 표란거죠.진영논리로 공격을 해대지만 그들이라고 뭐 별수가 있겠어요.기본적으로 한일간의 역사인식에 관한 마인드가 다른데요.이 문제가 불거진건 한 일본인 병사가 양심고백을 하면서 부터인데 ..
이후에 한일간의 역사적인 입장차이가 첨예하게 대립합니다.
한국측의 입장은 2.3십만명의 여성이 납치되거나 끌려갔다는 거고 일본측은 위안부여성이 있기는 했으나 그렇게 많은 숫자는 아니었고.강제성이 없었다는거죠.당시의 한반도 인구로도 그렇게 많은 여성이 납치되거나 끌려갔다는건 믿기지가 않고
그런 일이 있었는데 그 문제에 관해 누구하나 증언하지 않았다라는건 있을 수 없다라는 거죠.
한일합방의 형태였고.일본군엔 조선인의 병사들도 있었는데.그런일이 자행되었다면 어떤식으로든 말해졌을거라는 겁니다
근데 박정희와의 정상회담에서도 이 문제는 언급조차 되지 않았고 당시의 조선인들 누구도 이 문제를 언급하지 않았는데 말이 되느냐는 거죠.한국측에서 역사왜곡을 하고 억지를 쓰고 부풀린다.라는 겁니다.
일본의 대다수 국민들도 한국측의 주장엔 문제가 있다라는거죠
이런 상태에서 위안부문제는 해결이 날 수가 없어요.국내의 어떤 정부도 책임질 의지가 없었고.지지율이 조금 떨어진다 싶으면 일본공격용으로 사용할 수단이었을 뿐이죠.전부 눈가리고 아웅해댄거 아닙니까.
박근혜가 나름대로 해결해보려고 했는데.바보짓을 했다는건 결코 해결될 수 없는걸 해결하고자 했기 때문에 그릫다는거죠.

당신들이 하는 건 진영논리 아니고?
정권이 개나발 분 거 올라온 기사에는 댓글 하나 없는 당신들이 진영논리 타령?
그러니 도돌이표라는 건 어찌 잘 알고 있군요. ㅋ

그니까요...왜 ㅂㄱㅎ는 나름대로 해결하려고 하다 바보짓을하냐고요!!!!!
할머니들께서 돈받아오라고 했습니까? 아니잖아요.
진심어린 사과가 필요한 분들의 뜻은 완전히 무시하고 ㅂㄱㅎ지멋대로 '최종적 불가역적'으로' 하냐고요!!!

문민정부이래 최악의 대통령!!
진짜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꺼요.

그러는 당신들은요.전부 한두줄짜리 쓰잘데없는 린치성 공격이나 해대면서 알바니 뭐니 .반론이란건 하나도 없고..토론을 하고자 하는 의도가 뭔지 그조차 수상한..

문제는 님의 긴글이 반박할 필요도 없는글이라는 거지요

두줄도 제가 볼때는 과분합니다

뉴트리아 친구들이랑 노시면 안돼요?

무슨 토론? 토론이란 뜻은 아나?

이미  무작정 거짓 조작 어거지로 빨기로 작정한인간과 무슨 토론을 혀?

설마 토론이 상대방이 세뇌충동물이나 알바들을 설득시키는게 토론이라고 배운건 아니지?

근데 무슨 토론이란 단어를 쓰나 어차피 토론자체가 안되는건데

니들은 나라를 파는 행위를 하고 있는 시점에서도 이짓거릴하는 것들인데

그걸 왜 진을 보려고 노력하는 우리 나라사람이 설득을 시켜야 하는게 토론이라고  착각하는거냐?

그게 아님 조작하고 자작하고 그런글이라도 대화좀 해봅시다 이걸 토론이라고 느끼는거냐?

대가리에 똥이 찼음 똥을 걷어낼생각을 안하고 똥이 진리요 진실이다라고 믿는 동물하고 무슨 토론이야

토론 거 백과사전 가서 뜻부터 보고 와

객관인지 그 머새끼마냥  객관이란 뜻도 모르는놈이 너같아

족보는 개뿔 개핏줄 족보주제에 토론을 운운하고 지롤이여 넌 동물하고 토론하는 사람 봤냐?

반론은 논리에 대고 하는 거고 일기나 망상에 반론 하는 거 보셨나요?
위에 적었지만, 아 그래서 정권이 개나발 분 거는 반론을 못해서 댓글을 전혀 안다나 보군요? ㅋㅋ
가서 얼릉 반론 좀 해보시길... 반론이란 거 구경 좀 해보게요.
진영논리 아니라매요. 아닌 진영논리도 어찌 생겼나 좀 보게...

국민 탓해봤자 외면만 받습니다. ㅋㅋㅋ 국민이 싫으면 부디 다른 선진국 가서 정치 하시죠 ㅋㅋㅋ 패배자의 개소리만큼 우스운건 없죠. 정치인은 국민들을 설득하고 신뢰를 줘야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한 마디로 소통. 이걸 못하면 무가치하죠. 국개론만큼 한심한거도 없네요. 이런 마인드라면 아마 다음 대선도 패배해서 나가리되겠네요

국민인가 왜놈이가 그것이 문제구만
내글에서 여유가 느껴지지 않나? 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