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내 웃기는게 뉴라이트 뉴라이트 주문 외우는 자들 보면 항상 한걸레, 개마이 뭐 이런 데 기사를 갖고와서 까는데...

아니 학자를 비판하려면 그 사람 책이라도 도서관에서 빌려라도 읽고 어떤 구절이 문제라는 둥 말해야지. 이건 뭐...

실제로는 학계에서는 근대한국사 연구에서 그 뉴라이트 계열이 수량통계사적인 면에서는 그냥 꽉 잡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하여간에 좌좀들 수준이 그렇지.

"대한민국 역사의 기로에 서다" (안병직, 이영훈. 기파랑.2007)
"대한민국 이야기" (이영훈. 기파랑. 2007)

이 두 책이라도 좀 읽어보고 구체적으로 뭐가뭐가 문제라고 비판을 해라 좌좀들아. 아 정말 한심해서 못봐주겠네. 좌좀들이 지적으로 게을러서 이렇게 어떤 책을 읽어보라고 알려줘도 절대 안 읽지. ㅉㅉㅉ

카더라 소식통만 늘 있죠 그래서 그들은 자기들이 무슨 신인지 압니다.

요번에 블루X크 사건만 보더라도 다 반박해주니 그냥 대꾸도 없고 그냥 잠수 ㅋㅋㅋ

블루샤크인지 그 사람은 좀 이해력이 많이 모자라는 사람인 것 같으니 그냥 그런가보다 하세요. 나쁜 사람은 아니겠죠. 자기 딴에는 무슨 정의감?? 그런 거라고 착각하는 게 좌좀들 특성이니.

간단한것
http://www.youtube.com/watch?v=-HbPsbOwxiM
이것만 봐도 지만원이가 어찌 뉴라이트에 들어가있는지가. 뉴라이트 토론 몇번 봣지만 현명한사람도 있고 상식 이하도 많이 있던데.. 이런 지만원이 같은 사람이 있으니 욕들어 먹는것임.. 그리고 내가 몇번 말도안되는 소리한것 들었음.

안철수는 이헌재때문에 욕많이 들어먹을듯 벌써 야후 메인에 올라왔드만 ㅋㅋㅋㅋㅋ

아 그 좀 하나도 모르면서 헛소리 좀 하지 마요.

뉴라이트 재단은 안병직 교수가 주축이 되어 만든 단체로 주로 학술적인 쪽의 싱크탱크로 지금은 '사단법인 시대정신'이라는 이름입니다.

뉴라이트 전국연합이란 단체가 그 외에 있는데 이건 주로 반북한, 반주사파 이런 쪽의 반공적인 쪽으로 활동하는 곳이구요. 지만원도 이쪽과 성향은 같은데 워낙 독고다이 인물이라 뉴라이트 전국연합이랑은 서로 치고박고 욕하는 사이에요.

뭘 좀 알고 떠들어야 됩니다.

주축이면 뭐합니까.. 이런사람이 들어와서 시불이고 있으니 문제지

식민지근대화론이 수량통계사적인 측면에서 꽉잡고 있다는 이야기는
정말 처음듣는 이야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람들 완전히 발려서 요즘 학부생들,
식민지근대화론 거의 공부도 안하는분위기로 알고 있음.

이 사람들이 인용한 통계가 거의 일제 총독부 통계.
그나마도 거의 죄다 반박됐음.

완전히 개발린 수준인데 ㅋㅋ
역시 광신도들은 어쩔수 없다니깐.

존나 웃긴다. ㅋㅋ

구한말과 일제시대 수량통계사적인 부분에서는 낙성대경제연구소 외의 다른 쪽은 아예 연구 자체가 거의 부실한 상황이에요. 뭐 하나도 모르고 지껄이네? ㅋㅋㅋㅋ 아 좀 책이나 읽고 와서 떠들기 바람.

내가 사학전공자들 좀 아는데 학계 내에서는 '식민지근대화론' vs '자본주의맹아론' 중에서 후자는 그냥 발려서 이제는 그 이야기하면 코미디로 취급받는 분위기라고 함. 정말 좌좀들 무식은 하늘을 찌르는군

역시 광신도들은 어쩔수 없다니깐 ㅋㅋ
자본주의 맹아론은 애초 학계 소수설이었음. 기초적인 내용 파악 좀 ㅋㅋ
자본주의 맹아론은 약간 좌쪽 필 나는 민족주의 진영에서 쓰던거고.

그렇다고 해서 학계가 자본주의 맹아론은 아니었지만, 식민지 근대화론이 학계 대세라는건
진짜 웃기는 망상 ㅋ

식민지 근대화론 반박한 책, 논문 엄청 많아요.
여기 가생이 정게에도 여러번 소개됐으니까 찾아보던지

자꾸 종교적으로 사회과학 접근하면 귀찮아요. 종교란을 만들어달라고 하던지 ㅋ

할 말이 없으니 그냥 내 집에 금송아지 있다고 우기네? ㅋㅋ

이 사람아. 무슨 자본주의맹아론이 학계소수설이야? 교과서에서까지 주류설로 교육되었던 것인데. 식근론 나오기 전까지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는 맹아론이 꽉 잡았어. 그걸 실증적 연구를 하는 학자들이 극복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 식근론이고. 뭐가 맹아론이 좌파의 소수설? 알지도 못하는게 아는 척 나불나불.

에휴... 무식이 데리고 내가 뭐하는 건지...

자본주의 맹아론이 학계 주류설이었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 그냥 주위에 역사학과나 사회학쪽 전공한 1학년한테 물어봐도 이런말은 못하겠다 ㅋㅋ

좀 사다가 책좀 읽으세요.

에휴... 주위에 떠돌아댕기는 고딩 교과서라도 좀 읽어보아라. ㅋㅋㅋ

식근론에 대해서 그나마 뭔가 반론다운 반론을 낸 게 충남대 허수열 교수의 '개발 없는 개발'이란 책. 근데 이 책은 동국대 김낙년 교수에게 처참하게 쳐발림. 뭐 둘이 어떤 이야기를 한 건지는 알지도 못하지? 좌좀들 수준이 다 그렇지.

담담 내 글을 난독증 있으신가? 아님 뉴라이트라는 단어 하나에 발끈 하신건가?
제목에도 썼지만 난 이 뉴라이트빠를 떨궈내고 싶을 뿐으로 때어낼 좋은 수 좀 알려주라는 것 뿐인데
무슨 뉴라이트에 대해 하나도 아네 모르네 하는 소리를 하는 건지.
밑에 내 게시글 댓글에도 썼지만
난 뉴라이트 관심도 없고 관심 가지기도 싫은 사람이요.
이 뉴라이트 빠는 놈이 2-3년전만 해도 민노당 빠였고,
그때 당시도 만나면 민노당 이야기 였지만,
지금처럼 자주 마주치지는 않았기에 그런데로 댓구하고 지나갔는데,
현재는 자주 마주치고, 만나기만 하면 뉴라이트 이야기만 해서
내가 그놈을 오히려 눈치보고 피해 다닐 정도여서 도와주라는 건데 왜 산으로 가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