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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16 19:50
이게 마리 앙뚜와네트 라고 욕먹을 발언인가?
 글쓴이 : 강탱구리
조회 : 389  

http://m.edaily.co.kr/news/Read?newsId=01380886622522048&mediaCodeNo=257


“내 아들이 손자를 키우기 위해 육아휴직을 쓰는 것에 대해 자유롭게 호응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바람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북유럽을 순방중인 김정숙 여사는 14일(현지시간) 오후 스웨덴 스톡홀름 훔레고든 공원에서 ‘라떼파파’(커피를 손에 들고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를 의미하는 말)들과 티타임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스웨덴 라떼파파 9명과 그 가족을 비롯해 뢰프그렌 사회보험청 가족경제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김 여사는 “북유럽 3개국 순방 중에 스웨덴에서 라테파파를 만나는 피카(스웨덴식 티타임)에 기대가 아주 컸다”며 “오늘 이곳 공원 놀이터를 둘러보니 스웨덴 아빠들이 육아에 엑스트라가 아니라 육아의 공동주연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아빠가 밀어주는 그네를 타고, 아빠랑 모래놀이를 하고, 아빠랑 산책을 하는 아이들의 미래에는 아빠와 함께한 추억들이 차곡차곡 쌓일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그러면서 “이곳에 오기 전 한국에서 육아휴직 중인 아빠들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며 한국에서 만난 스웨덴 라떼파파에게 전해들은 스웨덴 남성 육하휴직 제도를 전했다. 김 여사는 지난 3일 북유럽 순방에 앞서 국내에서 육아휴직 경험이 있는 아빠들을 만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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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는 “스웨덴에서는 480일의 육아휴직 기간 중에 오직 아빠에게만 할당된 90일이 있고,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된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부부 간에 양도할 수 없는 아빠 육아휴직 제도는 아빠와 아이가 함께 보내는 시간을 보장하려는 공동체의 노력으로 너무나 소중한 제도이다. 아이는 엄마와 아빠가, 그리고 국가가 함께 키워야 한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또 이 자리에서 스웨덴에서는 남성들의 육아휴직이 직장에서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사례를 전해들은 뒤 “한국은 육아휴직을 쓰면 ‘출세를 포기한 남자’라고 말할 만큼 직장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며 “하지만 육아휴직은 정말 필요한 일이고, 상사들이 육아휴직을 꼭 써야 한다고 말한다는 얘기를 한국에 꼭 들려주고 싶고, 한국 남자들도 용감하게 육아휴직을 썼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여사는 “한국에서는 특히 저 같은 60대 할머니들은 지금까지도 관습적으로 육아는 여자가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런데 우리도, 내 아들이 손자를 키우기 위해 직장에서 육아휴직을 쓰는 것에 대해 자유롭게 호응하는 그런 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바람이다”고 밝혔다.



일베 터지고 패잔병들 모인데가 엠팍과 에펨.....

댓글보니 정신병자들 환각파티와 다를게없어.......

뇌를 불판에 구워먹은 세뀌들.........

비난을 하더라도 뭔 근거가 있어야지......

지극히 현실적인 얘기 아닌가?

진정한 현실감각없는 '마리 앙뚜와네트'가 박그네와 황가발이지...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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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센타 19-06-16 20:07
   
댓글부대에 맞선
펙트체크는 신의한수
백날 떠들어도 국민들이 진실을 아는순간
학을 때는  짜요당
미쳤미쳤어 19-06-16 20:07
   
버러지들은 모든걸 부정하는 집단이죠!! 무시하면 됩니다!!
리루 19-06-16 20:21
   
터지고 패잔병이 아니라 뒤에 껀 원래 소굴인데
스밀로돈 19-06-16 20:52
   
정수기 정수기  신나는 노래♩ ♪ ♬
나도한번 불러본다♩ ♪ ♬
쿵쿵따 쿵쿵따 짜리짠짜..♩ ♪ ♬
정수기 노래 가사는 재앙이과 어벙이에 눈물이구나♩ ♪ ♬
음정 박자 따로지만 넘치는 감정으로 부르는 노래♩ ♪ ♬
쿵쿵따리 쿵쿵따 신나는 노래 우리한번 불러보자♩ ♪ ♬
     
개소리작작 19-06-16 21:03
   
토미 19-06-16 21:26
   
문븅쉰하고 사니 세상이 전부 감성팔이.
우리가 스웨덴과 비교질하냐?
현실에서 안살고 꿈꾸며 자빠졓나

걱정이 뭐냐면 저 븅쉰내외들은 정말 그렇게
된다고 생각한다는거.
그러다보면 그걸위해 더큰걸 잃어버려도
자기합리화 한다는거.

어디 닭대가리보다 더 못한생각하고
자빠졌네.
제발 현실종 봐라
     
강탱구리 19-06-16 21:32
   
스웨덴처럼 되면 좋겠다는게 비교질로 보였다면 니뇌가 탔거나 회로가 꼬인거지...
말도 더럽게 못하네.....ㅋ
ijkljklmin 19-06-17 00:03
   
빵이 없으면 고기를 먹으면 되지?
인력 남아도는 공무원들이야 육아휴직 해도 문제 없지.
공무원처럼 사기업, 자영업도 인력을 충분히 고용하면 되지?
임금은 올리고, 근로 시간은 줄이고, 인력은 더 쓰고..... 직장은 망하고.
직장이 망하고 실직해서 집에서 애나 보면 되겠네.
중소기업, 자영업의 실상을 모르는 앙투와네트 마쉬멜로워먼  김정숙의 잠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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