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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07 14:01
악의가 가득한 청문회
 글쓴이 : 칼까마귀
조회 : 394  

김진태 사자고인에 대한 명예를 훼손시켰음

조국 아버지는 휼륭한 사람이었음 검찰에게

있어야할 자료를 가지고 있었음 포렌식 후덜덜


장제원  전화 통화로 협박으로 몰아가면서 정작

본인이 녹취록 협박을 함  총장은 한 번만 통화했다고 정정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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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19-09-07 14:03
   
제일 웃겼던 건 주광덕이 관심법 청문회. ㅋㅋㅋ
그다음은 엉뚱한 자료 요청하고 잘못된 게 왔다며 지랄발광한 김진태
그다음은 판사놀이한 여상규
부르르르 19-09-07 14:04
   
청문회 아닙니다.
범죄자가 선량한 시민을 취조하는 정치검찰 최조실입니다.
A톰 19-09-07 14:07
   
여상규 조국부인이 기소될지 모르니기다리자고 한것. 이걸 보고 누가 검찰과 자한당의 정보교환을 의심하지 않을까요. 저것들이 국민이 보고 있는데도 버러지짓 한거임
탈곡마귀 19-09-07 14:08
   
예전 안기부가 선량한 국민들을 어떻게 엮어 넣는 지를 실시간 생방 때린 격이죠.
구급센타 19-09-07 14:08
   
저것들은 국민들이 보고있다는걸 생각안하나 봅니다
비호감 5% 획득하셨구요
지지율 떨어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분당젠틀맨 19-09-07 14:11
   
실시간으로  독립운동가 후손을 심문하고 가족을 불모로 잡는걸본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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