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적어도 군부 쿠데타나 정보부나 경찰들 고문을 걱정해야 하는 시대는 아님.
과거 민주화 운동시절에 비하면 여건이나 환경이 매우 양호함.
이정도 시련이나 장애는 여유임.
적폐들의 저항이나 반격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끝이 없을 거임.
개혁 역시 이와 같이 끈질기게 나가는 수 밖에 없음.
고무적인 것은 그래도 많이 발전했고 지금도 느리지만 꾸준하게 진보하고 있음.
초조하고 불안한 것은 적폐들이지 개혁세력이 아님.
아마 지금 미치고 환장할 거임.